[7월 중보기도]

[7월 중보기도]

7월 중보기도

대부분 사람들이 승승장구하는 응답을 받고 싶어한다. 하지만 성경 속 렘넌트들의 인생을 보면 어려움은 필수 코스였고 어려움을 통해 하나님은 많은 일을 성취하셨다. 고통 가운데 다른 레벨의 제자로 세워지는 증인들을 보면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일부러 어려움을 주시는 것도 같다. 아무 도움 없는 광야 한가운데에서 우리는 비로소 내 손을 잡고 계시는 하나님을 인식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지금 여러 환경 속에 기도하고 있는 제자들의 사정을 모았다. 읽으며 자연스럽게 중보 기도 속으로 들어가는 축복을 누리시기 바란다.

강서노회 이덕규 목사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동역자 전도자의 중보기도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강서노회 북부시찰 이덕규 목사 위해서 집중기도 부탁드립니다. 10개월을 기다려야 한다고 했는데 중간에 빈 사람이 생겨서 수술이 앞당겨졌습니다. 아래는 이덕규 목사님 소식 입니다.

“부서기 이덕규 목사입니다. 뇌수막 종양으로 7월 5일에 입원하여 7월 7일에 수술을 하게 됐습니다. 80%는 양성이라 하지만 수술 이후 정밀 검사를 해봐야 안답니다. 3.5~4cm 종양이 있어서 방사선은 안되고 제거 수술을 해야 한답니다. 종양위치가 정 가운데라 머리 깊숙히 있어서 기본마취 12시간, 아니면 새벽까지 마취하고 수술해야 되는 어려운 수술이랍니다. 무거운 것 들지 말고, 비행기도 타지 말라고 해서 타지키스탄 선교캠프도 못가게 되었습니다. 가까운 거리는 갈 수 있으나, 장거리 이동이 불가하여 5월 30일 집회도 못가고, 이번 교역자 부부수련회도 못갔습니다. 6월 2일에 수술을 위해 금식하고, 피검사, 심전도검사, 머리CT촬영 등 검사를 받았습니다.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이번 수술을 위해 전도자 여러분의 집중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강재종 목사_강서노회 서기)

대정임마누엘교회 사부, 건축국장 故 김영수 장로 소천

대정임마누엘교회의 사부이자 건축국장이었던 故 김영수 장로의 갑작스러운 소식 앞에 함께 아파하며 마음 다해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5월 28일 새벽 2시경 이상 증상이 발견되어 제주대학교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었고, 급성 뇌경색 진단 후 시술을 받았습니다. 이후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같은 날 오후 7시경 뇌출혈이 발생하였고, 오후 8시 30분 응급수술에 들어갔습니다. 5월 29일 자정 무렵 수술이 종료되었으나 지혈이 되지 않아 더 이상의 의료적 처치가 어려운 상황이라는 설명과 함께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5월 31일 새벽 4시 39분, 故 김영수 장로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많은 생각과 감정들이 밀려올 수밖에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5월 30일, 저의 영적 아버지이신 나종승 목사님의 사모님이자 제가 사랑하는 故 구성자 사모님의 장례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제 마음에 답을 주셨습니다. 함께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은 두 장례가 같은 시간 속에 진행되는 것을 보며, 이것이 하나님의 절대주권이며 절대계획임을 붙잡게 하셨고, 그 안에서 제 모든 생각과 마음을 정리하게 하셨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너무 많은 사랑의 빚을 졌습니다. 여러분의 눈물 어린 기도와 위로 덕분에 유가족들의 슬픔은 덜어지고,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은 더욱 크게 누릴 수 있었습니다. 함께 울어주시고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받은 사랑을 기억하며, 앞으로 여러분의 기쁨과 슬픔의 자리에도 함께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저와 우리교회는 이제 본격적으로 금토일시대 묵상시대 세뜰시대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그거 아니면 살 이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박유리 목사_대정임마누엘교회)

故김영수 장로의 언약의 여정을 소개합니다.  

2015년 6월 13일 마산한마음교회 나종승 목사의 결혼예배 인도 속에 ‘세계복음화의 모델’ 이라는 언약으로 故김영수 장로와 박유리 목사의 언약의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대정임마누엘교회는 제주캠프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마산한마음교회 故구성자 사모는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그를 기억하리라’하신 말씀을 붙잡고 평생 모아온 향유옥합과 같은 적금 5천 만원을 제주캠프에 깨뜨렸습니다. 그 언약 붙잡은 헌신이 제주 RUTC와 대정임마누엘교회 시작점이 되었고, 2026년 5월 30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故구성자 사모는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영원히 기억될 영원한 기념비가 되었습니다. 2026년 5월 31일, 대정임마누엘교회의 든든한 사부이자, 건축국장인 故김영수 장로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하루 차이로 사랑하는 두 사람을 천국에 보내며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절대계획이 아니고서는 설명할 수 없는 장례캠프가 시작되었습니다.

故김영수 장로는 5월 29일 자정 육신으로는 사망 선고를 받았습니다. 기도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회복되기를 기도했고, 일어나기를 기도했고, 다시 함께 걸어가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시간 속에서 다른 것을 보여주고 계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금토일의 의미였습니다. 금토일이 단순한 프로그램이나 시스템이 아닌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집중하는 시간. 현실보다 언약을 바라보는 시간. 세상의 소리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 그것이 금토일의 본질이었습니다.

김영수 장로의 병상 앞에서 그 본질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우리 인생의 절대불가능한 죽음 앞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기에, 아무 답도 찾을 수 없었기에 절대가능한 말씀만 붙들게 되었습니다. 지식도, 경험도, 사람의 말도 답이 될 수 없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답이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생명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묵상시대를 준비하라고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말씀을 듣는 것을 넘어 말씀 속에 거하는 시대, 강단의 말씀이 생각되고, 생각이 기도가 되고, 기도가 삶이 되는 시대. 묵상시대의 이유와 필요성을 확인하였습니다. 세상은 점점 더 길을 잃어가고, 사람들은 답을 찾지 못한 채 방황하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더 좋은 환경이 아니라 생명입니다. 더 많은 지식이 아니라 복음입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 그 답을 전달하기 원하십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세 뜰이었습니다. 

故김영수 장로는 대정임마누엘교회의 건축국장이었습니다. 건축국장으로서 누구나 와서 쉼을 얻고 가는 뜰, 24시 기도 속으로 묵상 속으로 들어가는 치유의 뜰,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뜰을 위해 성전 건축을 준비했습니다. 그것이 그의 사명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번 장례캠프를 통해 성전 건축의 진짜 의미를 보여주셨습니다.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성전은 건물이 아니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이었고, 하나님의 백성이었고, 하나님의 나라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 자신이었습니다. 우리는 성전이라고 말하면서도 정작 성전 안에서 다른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언약보다 현실에 바빴고, 복음보다 내 문제에 사로잡혀 있었고, 하나님 나라보다 내 계획을 세우는 데 익숙했습니다. 마치 성전 안에서 장사하던 사람들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 성전을 헐라.” 그리고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이것이 故김영수 장로의 마지막 시간표를 통해 하나님께서 교회에 남기신 메시지였습니다.

건축국장으로 섬겼던 그의 사명은 단순히 건물을 세우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시는 성전이 무엇인지를 교회가 바라보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의 열심으로 세워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시는 작품, 시간 속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영원 속에 남는 작품, 후대를 살리고, 세계를 살리고, 시대를 살리는 하나님의 성전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장례캠프를 통해 그 언약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김영수 장로의 천국 입성은 끝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교회에 새로운 방향을 주시는 시작이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머뭇머뭇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다른 것에 마음을 빼앗길 수 없습니다. 금토일 시대를 준비해야합니다. 후대가 하나님 안에서 가장 행복한 집중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묵상시대를 준비해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답이고 생명임을 체질로 만드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세 뜰 시대를 준비해야합니다. 열방과 후대와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을 살리는 하나님의 플랫폼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루 차이로 하나님께서 故구성자 사모와 故김영수 장로를 데려가신 이유입니다. 그것이 故구성자 사모의 헌신이 남긴 열매이며, 故김영수 장로의 사명을 통해 확인된 언약입니다. 그 언약의 바통을 이어받아 대정임마누엘교회의 언약의 여정은 계속 될 것입니다. (이슬기 집사_대정임마누엘교회)


카자흐스탄 알마티 RUTC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알마티RUTC 건물내부 전경 / 사진 출처 : 한국기독일보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은 인구의 다수가 무슬림인 나라로 오래 전부터 국가 차원에서 여러 제도로 복음운동을 핍박해 왔다. 어려운 상황 속에도 2024년 알마티 RUTC가 세워져 각종 렘넌트 훈련과 집회가 열리고, 금토일 시대의 언약 성취를 확인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5월 잔금 1억 5천만 원을 납입하지 못해 건물주로부터 퇴거 통보를 받은 상황이다. 한국기독일보의 보도를 통해 많은 성도들이 헌금을 보내와 1억 2천만 원의 헌금이 모였다. 서해영 선교사는 “이번 RUTC 구입 건을 통해서 많은 전도자들이 기도해주시고 마음을 모아주셨습니다. 심지어 렘넌트라고 적고 5만원의 헌금을 보낼 때 그 고사리같은 어린이가 마음을 다해 보냈을 거라는 생각에 너무나 큰 감동이 몰려왔습니다. 요즘 많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보내주신 사랑과 헌신에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현재로는 아직 3천만 원이 부족한 상태여서 마지막 힘을 모아주신다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아무튼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후원헌금 : 농협 1116-02-123397 서해영 

∎문의 : 심재문 목사( 010-5677-0688 카자흐스탄 나라담당)

[7월 중보기도]

7월 중보기도 대부분 사람들이 승승장구하는 응답을 받고 싶어한다. 하지만 성경 속 렘넌트들의 인생을 보면 어려움은 필수 코스였고 어려움을 통해 하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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