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일 시대 팁] 말씀의 흐름을 렘넌트에게 전달하는 금토일, 광주세계로교회

[금토일 시대 팁] 말씀의 흐름을 렘넌트에게 전달하는 금토일, 광주세계로교회


[금토일 시대 팁] 말씀의 흐름을 렘넌트에게 전달하는 금토일, 광주세계로교회

(성탄전야제 예배 후 세계로교회 렘넌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금토일시대, 세상은 레저, 마약, 명상으로 후대들의 시간을 장악하고 있다. 하나님은 전도자의 미션을 통해 일찍이 렘넌트데이와 각종 렘넌트 훈련으로 금토일시대를 준비하게 하셨다. 세계복음화신문은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 금토일시대의 언약을 누리고 계시는 사역자들을 위해 금토일시대의 응답을 하나 하나 소개해 보려고 한다. 모델적인 응답이든 실패한 경험이든 언약잡은 전도자의 걸음 속에는 하나님의 일하심이 있다. 금토일시대를 누리며 잘한 응답, 갱신할 것, 하면 안 될 것까지 각 교회의 응답을 포럼하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 첫 번째 포럼은 광주세계로교회다. 광주세계로교회는 몇 달 전부터 어린 렘넌트들에게 말씀의 흐름을 전달하는 연극 공연을 하고 있다. 그리 오래된 일도 아니다. 말씀 중심으로 갱신한 세계로교회의 금토일 시대를 소개한다.

금요일은 ‘세계로극장’으로

세계로교회 금요예배는 연극공연의 날이다. 세계로교회 금토일시대를 위해 기도하는 김태성 목사는 “이병무 목사님이 금요예배를 ‘렘넌트 금요심야예배’라고 명칭을 바꾸셨어요. ‘렘넌트들이 많이 참여해서 진짜 좀 찬양하고, 은혜 받을 수 있게 해봐라.’ 그런 뜻을 정해서 렘넌트 금요심야예배로 바꾼 지는 한 1년 된 것 같고요, 연극을 시작한 지는 이제 3개월 정도 된 것 같습니다.예전에는 금요일에 찬양을 길게 하고 기도회도 길게 했는데 지금은 연극에 포인트가 맞춰져가지고 금요일에는 모든 성도들이 모여서 연극을 봅니다. 연극으로만 공연하기 어려워서 중간중간에 찬양을 넣었어요. 대사하다가 찬양하고 다시 대사하고 이런 식으로 말씀을 전달하는 연극을 하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강단 말씀으로 연극

연극은 말씀의 흐름을 전달하는 내용이다. 김 목사는 “저희 교회는 새벽 예배 메시지가 좀 중요해요. 새벽에 목사님이 한 주간 말씀의 흐름을 주시는데 그 내용으로 매주 금요일에 연극을 하거든요. 30분은 찬양하고, 30분 연극하고, 30분 찬양 기도회를 하고 있어요. 연극은 주로 대학생들이 하는데 금요일 4시 반이나 5시쯤 모여서 연습을 하죠. 대본은 강단 말씀과 한 주간 새벽기도의 흐름으로 쓰고 있습니다. 중고등부와 대학생이 연극을 하고 중간중간 유초등부 렘넌트들이 나와서 몸찬양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소품은 크리스마스이브 때 사용했던 것들을 활용해서 어렵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6월 26일 세계로교회 금요극장 작품, 세계로교회 모든 예배와 공연은 세계로교회 유튜브 채널 http://www.youtube.com/@segaer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극을 준비하며 말씀 포럼

연극을 준비하며 참여하는 대학생들이 말씀에 집중하게 되었다. 김 목사는 “강단 말씀, 한 주 동안 선포된 본부 메시지 내용으로 연극을 하고 있는데 좋은 점이 애들이 준비하면서 새벽예배 메시지를 들어요. 왜냐하면 연극을 해야 되는데 왜 이런 대사를 하는지, 또 자기가 맡은 배역이 어떤 역할인지 이런 것들을 이해해야 되니까 실제로 질문도 많이 늘어났어요. 연극하는 공연보다 연극을 준비할 때 애들이랑 말씀 포럼이 잘 되니까 좋더라고요. 렘넌트들이 실제적으로 말씀을 이해하게 되고, 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구나 뒤늦게 알게 되는 것도 있어서 감사하더라고요.”라고 전했다. 

어린 렘넌트들이 말씀 집중

연극에 중고등학생, 대학생 렘넌트들이 공연하니 어린 렘넌트들의 관심이 쏠렸다. 김 목사는 “초등학생 렘넌트들은 5분 이상 메시지를 못 듣는데, 다른 어떤 것보다 연극을 하니까 애들이 관심을 갖고 맨 앞자리에 앉더라고요. 앞자리에서 ‘예수님이 뭐라고 했네. 무슨 사건이 있었네.’ 이런 식으로 말씀을 이야기 하더라고요. 이번에 강단 말씀에서 ‘기묘자’라는 말씀이 나왔는데요, 그런 단어는 렘넌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데, 연극을 하니까 아이들이 잘 기억 하더라고요.”라고 전했다.   

(연극 공연 후 연극에 참여한 렘넌트들과 함께)

렘넌트 축복기도로 마무리

금요심야예배는 렘넌트 축복기도로 마무리된다. 김 목사는 “마지막은 렘넌트를 위한 축복기도로 마무리하는데요, 그날 참석한 아이들 한 명, 한 명 이름을 파악해가지고, (파악하는 친구를 한 명 세웠습니다.) 마지막에 애들 이름을 화면에 띄워놓고, 그 아이들을 위해 축복기도 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아이들 참석이 많이 늘어나서 금요심야예배에 아이들이 한 50명 정도 나오는데 50명 다 앞으로 나오게 해서 축복기도 해주고 이병무 목사님이 마지막 말씀해 주시고 그렇게 마무리합니다.”라고 전했다. 

자체 어린이 몸찬양 영상

렘넌트 금요심야예배에서 어린이 찬양을 많이 하다 보니 작년부터 세계로교회는 자체적으로 어린이 몸찬양 영상도 만들게 되었다. 김 목사는 “자체적으로 언약과 꿈 뮤직비디오 촬영을 해요. 작년부터 한번 도전해 봤는데 반응이 좋더라고요. 어차피 찬양 MR이 나오니까 유초등부 렘넌트들이랑 노래 녹음도 직접 해보고, 녹음한 거에 아이들이 직접 몸찬양한 영상도 교회를 배경으로 찍어서 유튜브에 올렸거든요. 애들이 무척 좋아하고 성도님들의 반응도 좋고, 어린이 찬양을 더 많이 하게 되고 그럽니다. 올해 영상도 지금 찍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2025년에 제작한 세계로교회 자체 어린이 몸찬양)

토요일은 렘넌트 산업선교예배

토요일에는 다 같이 교회에 모여 토요핵심예배를 드린다. 김 목사는 “오전에는 같이 메시지를 듣고 오후에는 청소년 신학원을 비롯한 훈련 시스템을 탑니다. 요즘은 신학원이 방학이라 교회 기관별 모임을 하고 있고, 오후 5시에 다같이 모여서 ‘렘넌트 산업선교예배’를 드립니다. 원래는 토요일 오전에 예배에 참석하지 못한 산업인들을 대상으로 한 모임이었는데 2년 전부터 이병무 목사님이 ‘렘넌트 산업선교예배’로 이름을 붙이셔서 유초등부부터 렘넌트들이 많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매주 60명에서 80명 정도 모이는데 이병무 목사님이 산업선교와 토요핵심 메시지 흐름을 렘넌트들에게 전달해 주시고 팀별로 모여서 포럼을 하거든요. 그리고 팀별 대표가 한 명씩 나와서 포럼합니다. 한 팀에 5-6명씩 7-8팀 되는 것 같아요. 포럼한 사람에게는 목사님께서 상을 주세요. 한참 성경책을 주셨는데, 그렇게 상을 주십니다.”라고 전했다.  

주일에는 렘넌트 찬양예배

주일에는 다같이 예배에 집중하고 모든 예배가 끝난 후 렘넌트 찬양예배를 드린다. 김 목사는 “렘넌트 찬양예배라고 목사님이 또 미션을 주셨어요. 주일 오후 예배(3시)에는 30분 정도 찬양하는데 인도는 대학생이나 청년 렘넌트가 인도하고 유년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 이렇게 총 5명 정도의 렘넌트들이 말씀을 포럼해요. 무대에 싱어들이랑 포럼자들이 의자 깔고 쭈르륵 앉으면 한 13명 되거든요. 좌담회처럼 앉아서 한 명씩 마이크로 오늘 주일 예배 때 받았던 강단 말씀을 포럼하고 그다음에 강단 말씀 듣고 나는 이 찬양이 제일 떠올랐는데 왜 떠올랐는지 이야기하고 그 찬양을 한 곡 하고 끝나면 제가 나가서 그 친구를 위해서 모든 성도들과 함께 합심 기도와 축복 기도를 합니다. 그렇게 5명이 포럼하면 30분이 금방 가더라고요. 매달 중직자대학원과 헌신예배가 있어서 렘넌트 찬양예배는 한 달에 두 번씩 합니다.”라고 전했다. 다음은 찬양과 함께 진행되는 렘넌트들의 포럼이다. 

이예진 렘넌트 (고등부)

저는 오늘 야곱의 축복이라는 곡을 골랐는데요. 오늘 강단에서 ‘요셉과 같은 아름다운 망대 인생을 살자.’ 말씀을 잡았는데 말씀을 들으면서 야곱이 하나님께 받았던 축복이 그의 아들들과 또 아들들한테 흐르고 특히 말씀에서 요셉에게 언약의 꿈이 있는 망대 아버지와 말씀이 통하여 마음에 간직되고 미래의 희망, 세계복음화의 망대, 하나님께서 데리고 다니시는 제자로 세워지는 그런 축복으로 흘러가는 것을 보고 이 찬양을 고르게 됐습니다.

이아라 렘넌트 (대학부) 

오늘 제가 고른 찬양은 ‘감사함으로’라는 찬양인데요, 오늘 감사 포럼을 하고 싶어서 이 찬양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몇 달이 너무나도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제 의지로는 못 나오는 수요예배 그리고 금요철야, 토요산업선교, 새벽예배까지 하나님께서 조금씩 세계로교회의 흐름 속으로 들어가는 시간표를 주시고 계심을 체험했습니다. 저를 연극 연기자로 또는 반주자로 아니면 주일학교 선생님으로 교회에 나올 수밖에 없는 역할을 주시고 제가 이 예배를 드려야 하는 이유를 말씀으로 깨닫게 해 주시니 감사했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역할들을 받았을 때 부담도 많이 됐고, ‘왜 나한테 이런 걸 주셨을까? 왜 나한테 이런 역할을 주시고 나한테도 맞지 않는 걸 주셨을까?’ 특히 연극에서 많은 불신앙이 있었는데요. 요즘은 제게 이 시간표들이 오히려 응답으로 다가와서 감사했습니다.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그 은혜에 감동하는 저를 보면서 감사함으로 매일매일 누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자를 데리고 다니시며 미래를 축복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를 제자로 증인으로 사용하시기 위해 이 시간표 속으로 들어오게 하셨구나!’ 알게 하심에 감사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야곱의 흐름을 받은 요셉처럼 저도 그 흐름을 이어가는 제자가 되고 그 속에서 내가 생각지 못한 문제가 생겼을지라도 그 현장 또한 하나님께서 보내신 줄 알고 믿으며 감사로 이기는 제자가 돼야겠다고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이병무 목사님과 마음이 통하는 제자로 포럼이 지속되길 계속 기도 중인데요. 목사님과 카톡을 주고받으면서 말씀을 받고 있는데요. 제가 답장을 안 합니다. 읽고 혼자서 아멘 하고 마는데요. 그것도 좋지만 목사님과 포럼이 되고 영이 통하는 제자로 확실히 서야겠다고 붙잡았습니다. 금토일의 중요성을 알게 하시고 그 안에서 증인으로 키워주고 계심에 감사드리고 항상 그리스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감사함으로 주를 높이며 나아가는 렘넌트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렘넌트 찬양예배에서 렘넌트들이 포럼하고 찬양하는 모습

교회가 전체적으로 생기

세계로교회는 렘넌트들을 집중해서 살리는데 교회가 전체적으로 힘을 얻고 있다. 김 목사는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더라고요. 애들이 찬양하고 포럼하다 보니까 일단 생기가 있고, 아이들의 포럼을 듣다 보니까 어르신들도 ‘그때 들은 말씀인데..’ 하시면서 쭉 말씀이 정리가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목사님도 렘넌트들이 포럼하니까 매우 좋아하시죠.”라고 전했다. 

말씀의 흐름 전달이 키

세계로교회가 누리는 금토일시대는 강단 말씀을 렘넌트들에게 전하는 것이 키(Key)다. 김 목사는 “강단 말씀의 흐름이 어린 렘넌트들까지 이어가는 것이 가장 감사한 것 같습니다. 렘넌트들이 강단에 서서 포럼하고 또 그 말씀을 묵상하며 찬양하고, 연극도 그냥 연극이 아니라 강단 말씀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전달하기가 쉽지 않은 내용들이 많은데 그 말씀을 연극으로 하니까 아이들에게까지 흐름이 전달되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또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서는 상황도 나오고 하니까 생각지 못한 응답들도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라고 전했다. 

렘넌트 언약을 통해 다음 세대의 전도운동을 꿈꾸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다. 지난 렘넌트사역자교사 세미나를 통해 언약이 각인되는 상황을 만들어주라는 미션이 주어졌다. 렘넌트 언약을 성취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응답을 맛보는 사람은 다음 세대 렘넌트들이다. 렘넌트 언약을 잡은 우리에게는 렘넌트에게 언약을 각인하는 축복을 주셨다. 금토일시대의 언약 속에 전국과 세계의 모든 교회에서 렘넌트에게 언약이 각인되는 시스템이 세워지기를 기도한다. 

[6월 중보기도]

7월 중보기도 대부분 사람들이 승승장구하는 응답을 받고 싶어한다. 하지만 성경 속 렘넌트들의 인생을 보면 어려움은 필수 코스였고 어려움을 통해 하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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