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소식] 개척 지원 헌금, 드로아 주일 5월 24일

총회 개척위원회는 매년 노바디 현장에 교회를 세우는 언약을 잡고 헌금하는 ‘드로아 주일’을 섬기고 있다. 1년에 1개 이상의 교회를 세운다는 목표로 개척교회를 돕고 있으며 올해는 충청북도 증평군에 교회를 세웠다. 오는 5월 24일은 모든 총회 교회가 개척교회의 언약을 마음담고 드로아 주일 헌금을 드리며 모아진 헌금은 총회 개척위원회 헌금 계좌(MG새마을금고 9002-2065-1457-8 총회개척위원회)로 송금하면 된다.
[증평임마누엘교회 설립감사예배]
총회 개척위원회의 지원으로 지난 3월 22일 증평임마누엘교회 설립감사예배를 드렸다. 총회장 강태흥 목사가 “사라지는 교회 속에서 세워지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총회개척위원회 서기 김완식 목사를 비롯한 총회와 노회의 주요 인사들이 식순을 맡았다. 담임 박성우 목사는 캠프부터 시작해 개척하기까지 언약의 여정을 다음과 같이 전했다.


박성우 목사(왼쪽) / 청주지역 대학, 청년전도학교 임원 특송(오른쪽)
[캠프부터 시작해 개척]
“2021년도에 개척을 먼저 했어요. 가정에서 쭉 예배를 드리다가 2025년 10월 총회 개척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예배당을 얻게 되었습니다. 11월부터 교회당 계약을 하고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증평에서 설립을 하게 된 것은 캠프를 통한 응답입니다. 청주 시찰 안에 목회자들로 구성된 캠프 팀이 있어요. 올인(All in) 캠프팀이라고 하는데요, 캠프 팀과 같이 지역 순회 캠프를 하다가 증평 지역에 가게 되었는데 그때 현장을 보면서 예배당을 이곳에 세워야겠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증평 지역은 한 20년 동안 청주 시찰에서 계속 기도 하면서 교회를 세우려고 준비해 온 지역입니다. 많은 기도가 담겨 있던 현장이에요. 감사한 것은 증평 지역 캠프들어가는 첫 날 총회 개척위원회 서기 김완식 목사님으로부터 총회 지원 확정 통보를 받았습니다. ‘증평 지역에 교회 세우는 것이 하나님의 절대계획이구나!’ 확인하고 캠프를 지속했고, 계약도 일사천리로 순조로이 진행 되어졌습니다.”
[버려진 빈 교회당]
“저희가 이번에 준비한 교회 건물은 원래 교회를 하던 상가인데요, 다른 교단의 79세 되신 여자 목사님이 담임을 해오셨습니다. 코로나 이전까지는 교회가 어느 정도 성도가 있었는데 코로나 때 성도들이 빠지게 되고 혼자서 사역을 유지해 오시다가 저희 캠프 팀을 만나게 된 거예요. 목사님이 너무 힘드셔서 목회를 그만 두시려는 상황이었고 우리 쪽에 교회를 넘기겠다 하셨습니다. 나중에 저희가 다락방이라는 걸 알게 됐는데 저희 팀 목사님들과 이야기해 보시고 몇 가지를 확인하시고는 ‘이단 아니네.’ 그러시면서 오히려 그분이 다락방을 옹호해 주는 입장으로 바뀌셨습니다.”
[교회의 방향]
“2021년도에 집에서 개척을 할 때부터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라는 언약 속에 세 가지 기도 제목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는 ‘복음 운동의 랜드마크’, 두 번째는 ‘기도 운동의 요람’, 그리고 세 번째가 ‘전도 운동의 베이스캠프’가 되도록, 이 세 가지 기도 제목을 가지고 마태복음 24장 14절 언약 속에서 교회 개척을 하게 됐습니다.”
[예배]
“설립예배 이후에 저희 가족과 충주와 증평에서 연결된 성도님들이 함께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증평에서 충주 간 도로가 새로 뚫리게 되면서 충주에서 오는 길이 단축 되었습니다. 또 캠프를 하는 중에 이렇게 저렇게 연락이 와서 예배에 나오는 청년도 있습니다. 증평 임마누엘 교회가 설립 되기까지 많은 목사님들과 교회에서 후원해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복음 운동의 랜드마크, 기도 운동의 요람, 전도 운동의 베이스캠프가 되도록 기도하며 인도받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인(All in) 캠프팀(왼쪽위) / 성도들과 함께(왼쪽아래) / 박성우 목사 가족(오른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