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넌트 소식]

[렘넌트 소식]


렘넌트 망대, 임마누엘천안교회 김미현 권사 개인전

7월 4일까지 워커힐호텔 빛의 시어터 라운지

제16회 렘넌트 망대로 세워진 임마누엘 천안교회 김미현 권사의 개인전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 워커힐 호텔 빛의 시어터 라운지(광진구 워커힐로 177 지하 1층)에서 열리는 전시회는 “Remnant is Aurora(렘넌트는 오로라)”라는 주제로 오는 7월 4일까지 열린다. 전시문을 통해 김 권사는 “차갑고 어두운 지역에서 태양의 파편이 지구의 대기와 충돌할 때 생겨나는 빛을오로라(Aurora)라고 합니다. 이 전시는 차갑고 어두운 세상을 살아가는 사회적 약자의 내면과 시선을 신데렐라의 동화적 서사를 통해 풀어낸, 버려진 자처럼 보였지만 결국 남은 자, 남을 자, 남는 자, 그리고 남길 자로 살아남은 렘넌트(Remnant)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라고 렘넌트의 의미를 전달했다. 


김 권사는 지난해 7월에는 그리스도를 설명하고자 모두를 살리는 도피성을 모티브로 한 시간여행 기차를 주제로 “PLATFORM 6½ : 시간여행자 모두를 위한 여정” 전시회를 가졌고, 전도자 류광수 목사가 먼바다를 보는 그림을 전시한 바 있다. 전시회는 무료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김시율 렘넌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로봇조정 혼성단체 동메달

임마누엘교회 김시율 렘넌트가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로봇조정 혼성단체 500m 종목에서 전국 3위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 렘넌트는 발달지연과 감각장애라는 어려움 속에 세 살 무렵부터 타인과의 눈 맞춤이 어렵고, 특정 감각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증상을 보여 오랜 시간 기도하며 언어와 음악 치료를 병행해 왔다. 경남 중등여자 대표로 출전한 김 렘넌트는 이 같은 장애를 넘어 팀원들과 함께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는 집중력을 발휘해 전국 무대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시율 렘넌트가 시상 후 어머니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김 렘넌트는 렘넌트지도학교(RLS)의 세계 국토대장정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며, 자기조절 능력과 협동심을 길러왔고 지역 재활사업과 다양한 사회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눈에 띄는 변화를 보여주고 있고, 장애인활동지원사의 도움 속에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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