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차 세계선교대회] 나의 지역에 1천 망대를 세워라

[제29차 세계선교대회] 나의 지역에 1천 망대를 세워라

(선교대회 관련 사진)

제29차 세계선교대회가 “나의 지역에 1천 망대를 세우라”는 주제로 열렸다. 지난 4월 22일과 23일 선교사 합숙으로 시작해, 24일 본대회와 25일 토요핵심까지 덕평 RUTC에서 열렸고, 26일 세계선교 축제주일 연합예배는 전국의 교회가 함께 참여했다. 그야말로 한 주간 모든 성도들이 선교의 축복을 깊이 누리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이번 선교대회는 참석한 제자들의 숫자가 크게 증가한 것은 물론 모든 면에서 선교 전환점의 문을 여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확인하고, 나의 지역에 세워질 1천 망대의 축복을 미리 가늠하는 시간이 되었다. 기념비 같이 세워주신 29차 세계선교대회의 응답을 기록하려한다. 

1. 1천 망대 시작은 텍스트북, 핸드북, 노트북

전도자 류광수 목사는 1천만 제자가 일어나야 되는데 나에게 제일 큰 문제는 무엇인지 질문하는 가운데 그리스도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함께 하신다는 데서 답을 찾았다고 간증했다. 그리스도께서 하늘과 땅의 권세로 함께하시는 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하며 텍스트북(Textbook), 핸드북(Handbook), 노트북(Notebook)의 언약을 전했다. 선교대회 1강 서론 부분 녹취에서 언약을 확인하겠다.

(선교대회 1강 메시지 : 다르게 구분)

Heaven + Earth
Textbook
Soul

Heaven + Earth 성삼위 하나님께서 완전히 “이 땅의 권세로 함께하겠다.” 했습니다. Textbook 이게 완전히 텍스트북이 돼야 합니다. 어디에 말입니까? Soul 나의 영혼 속에. 나의 영혼 속에 연결이 되어 있는 겁니다. 이걸 늘 기도하는 겁니다. 1000 Disciples 그러면 여러분에게 먼저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 이런 제자들이 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이 축복을 늘 그냥 지금 누리셔야 됩니다. 기도는 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리는 것입니다. 선교는 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는 것입니다. 미래는 찾아가는 게 아닙니다. 보고 가는 겁니다. 이 축복을 누리셔야 돼요. 여러분의 모든 것 걱정할 필요 없이 다 없어집니다. 

Throne
Handbook
Lives

Throne 보좌의 배경으로 함께하시겠다고 그랬어요. Handbook 이게 완전히 핸드북이 되어야 합니다. Lives 그 말은 나의 삶 속에 있는 겁니다. 지금도 여러분은 기도하고 계셔야 해요.

Authority of the Name
Notebook
Future

Authority of the Name 우리에게 그 이름의 권세를 준 겁니다.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고요. 그 이름으로 권세를 사용하고요. Notebook, Future 이게 완전히 노트북이 되어야 합니다. 왜냐? 완전히 내가 가는 길에 있는 겁니다. 이걸 늘 누려야 됩니다. 

류광수 목사는 앞서 선교사 합숙 메시지를 통해 그리스도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나와 함께 한다는 답을 가지고 먼저 나를 바꿀 것을 강조했다. 쏟아지는 선교의 축복을 앞두고 먼저 해야 할 것은 나의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 앞서 29회차 동안 선교의 여정을 인도해 오신 하나님은 이제 올해 말씀대로 1천 망대의 축복을 쏟아부으실 것이다. 지금 내 눈앞에 현실은 절대불가능으로 보이겠지만 그 속에서 하나님은 절대계획을 발견하게 하시고 결국 내 생각마저도 바꾸실 것이다. 그 하나님을 믿고 오늘도 나를 바꾸는 3집중의 응답으로 들어가야겠다. 

2. 선교의 든든한 배경이 된 개교회

기념비 같은 선교대회 응답의 배경에는 선교를 마음담은 개교회와 성도들의 헌신이 있었다. 80개국에서 초청된 선교사와 제자들이 훈련받을 수 있도록 뒷받침이 되었다. 임마누엘서울교회는 28개국 133 명을 초청했고, 부산의 임마누엘 교회는 20개국 76명, 대구 선교제일교회는 11개국 47명, 동탄 안디옥 교회는 6개국 63명, 임마누엘안산교회는 6개국 14, 사랑교회는 5개국 16명, 드로아 교회는 5개국 7명, 경인임마누엘교회는 4개국 7명 등 일일이 소개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교회들이 헌신했다. 또, 작은 교회의 경우 여러 개 교회가 함께 연합해 선교사를 초청하기도 하는 등 모든 교회가 하나 되어 헌금하고 기도하는 축복을 누렸다. 박수현 목사는 4월 25일 토요핵심 전 열린 선교대회 보고를 통해 “올해는 작년과 달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선교사를 후원하고자 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A국 한 중직자는 본인은 못 오시는데 오시고자 하는 선교사님들을 후원하고자 하니 연결해 달라는 요청을 하셨습니다. 또 A국의 한 교회는 5천 종족의 문이 계속 열리니까 13명의 선교사를 모시게 되었는데 전 성도가 지금까지 30년 전도운동 속에서 대회를 두고 헌금한 금액 이상으로 더 많은 헌금이 나와서 축제 가운데 선교사님들을 초청하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라고 전하며 선교를 마음담은 개교회 사례를 증거했다. 

3. 역대 최다 80개국 4,350여 명 참석

이번 대회는 역대 최다 인원이 참석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교단 내외적으로 발생했던 여러 갈등과 전혀 상관없이 하나님은 세계 선교의 역사를 이루고 계신다는 것을 확인하게 했다. 작년 대회보다 13개 나라가 증가한 80개국 4,350여 명의 제자들은 덕평 RUTC에 모여 어느 때보다 진지한 분위기 속에 언약에 집중했다. 4월 25일 선교대회보고에서 윤재숙 전도사는 이같은 흐름을 언약 성취에서 찾았다. 윤 전도사는 “2019년 6월 29일 목회자 메시지에서 처음으로 ‘5000 종족’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시고 2025년 지난해 WRC에서 드디어 ‘5000 종족 시대’라는 단어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 말씀이 어떻게 성취되고 있는가 객관적으로 봐야 될 것 같아서 전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두 기관의 통계를 조사해 봤습니다. 세계기독교연구센터와 퓨리서치(Pew Research)라는 두 기관의 통계로 조사를 했는데요. 이들 자료에 보면 세계 기독교의 중심이 북미와 유럽에서 5000 종족이 주로 살고 있는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또 중남미,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다는 게 분명한 지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2019년 5000 종족 복음화 메세지가 선포된 이후 지금까지 최근 5년 동안 이 흐름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는 (기독교가) 매년 연평균 2.5%가 증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시아도 매년 1.6%가 증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UN 통계를 봤는데요. 계속 기독교가 전 세계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에 있었지 않습니까? 이게 2024년, 2025년에 기독교 감소 추세가 멈췄어요.”라고 전하며, 5000 종족 언약 선포 후 일어난 선교 현장의 변화를 보고하기도 했다. 

4. 차원이 다른 선교포럼의 장 

전 세계 현장에서 실제 영적 전쟁하는 전도자들이 모이는 선교대회는 매 대회마다 의미 있는 포럼이 곳곳에서 진행되었다. 그러나 이번 대회는 다락방 전도운동에 다시 한번 결론 내고 모인 제자들의 모임이라 그런지 그 어느 대회보다 진지한 이야기가 오갔다. 17년 넘게 다락방 현장을 취재해 오며 수많은 다민족 제자들을 인터뷰해 왔지만 올해처럼 실제 다락방 현장을 뛰며 전도운동을 누리는 제자들을 만나본 적이 없다. 그동안에도 변함 없이 훈련 받아온 제자들이지만 최근 몇 년 사이 하나님이 5000 종족 현장의 문을 다민족 제자를 통해 열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실제 전도운동하는 현지 제자들이 일어나고 있다. 네팔과 인도, 이디오피아 등 대부분의 제자들이 이미 현장에서 다락방을 매주 10개 이상씩 뛰며 지교회를 두세 군데씩 사역하고 있었다. 이들 중에는 늘 전도자의 메시지를 들어 한국어에 능통한 제자도 많았다. 한 아프리카 제자는 지금은 탈다락한 선교사의 미션홈에서 다락방 전도운동을 만나 오랜전 발간되었던 세계복음화신문을 읽으며 한글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말하며 한국어로 인터뷰했다. 또, 한국 선교사들 역시 진지하게 선교현장의 상황을 나누며 앞으로의 방향을 포럼했다. 필리핀 스텔라 선교사는 자신의 나이가 90이 넘었는데 선교대회 참석자 중 최고령이라고 밝히며 자신이 지금까지 지속해온 선교사역을 이어 나갈 제자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카자흐스탄의 문성민 선교사도 같은 고민을 전하며 차세대 선교사가 일어나기를 바란다는 현장의 소리를 전했다. 러시아 조종제 선교사는 선교전환점의 응답 속에 올해는 그동안 사역해 온 상뜨페체르부르크 현장을 러시아 제자에게 맡기고 자신은 모슬렘이 많은 조지아로 들어가겠다고 밝히기도 하는 등 역동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선교지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확인할 수 있었다. 선교사들의 다양한 현장 이야기와 다민족 제자들이 뛰는 전도 현장의 이야기는 계속해서 매달 신문을 통해 소개되겠다. 

4. 규모있게 진행된 개교회 선교축제 

선교대회 후 이어진 세계선교 축제주일 연합예배는 임마누엘 서울교회에서 메시지가 선포되고 전국과 세계교회가 함께 했다. 류광수 목사는 “왕, 선지자, 제사장의 권세 가지고 세계 현장으로(벧전2:9)”, “그리스도의 마지막 미션(행1:1-14)”를 제목으로 선교대회에 선포된 언약을 정리했다. 메시지 후엔 개교회마다 선교축제가 열렸다. 

일산 영광교회에서는 러시아권 7 개국 71 명의 제자들이 다 같이 한자리에 모였다. 많은 숫자지만 모든 참석자들이 자신의 사역과 선교지의 상황을 나누고 서로 포럼하는 시간을 가졌다. 카자흐스탄의 아르켄 목사는 지역마다 열리는 다락방 사역과 신학교 현장 사역을 포럼했고, 키르키즈스탄 카스미라 목사는 미션홈에서 선교사로 훈련받고 있는 렘넌트 사역을 소개했다. 모든 현장마다 금토일 시대와 777의 언약을 어떻게 누리고 있는지 포럼이 쏟아졌다. 카자흐스탄 서해영 선교사는 최근 카자흐스탄에서 선교사 비자를 받지 않고 선교 사역을 하는 선교사들은 KGB나 정부에서 추방하려는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하며 기도를 부탁하기도 했다. 

천안 원네스교회는 27개국의 277명의 다민족 제자들이 함께한 선교축제가 열렸다. 이번 선교대회에 초청한 제자뿐 아니라 국내 다민족 현장에서 연결된 제자들이 다 함께 모였다. 라이베리아 담당 전마리 집사는 “원네스교회는 매년 선교를 후원하는 200클럽과 교회 선교기관을 통해 세계선교대회에 해외선교사들을 초청해 왔습니다. 2020년부터는 해외 선교사들의 포럼과 사역 보고를 들으며, 온 교회가 함께 기도제목을 나누는 선교보고대회로 발전하였습니다. 2024년부터는 세계선교대회를 마친 뒤 주일에 ‘선교축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축제는 국내 다민족 사역과 해외 선교지를 위해 기도하는 교회적 응답을 담아, 각 나라의 국기를 든 기수단의 입장으로 시작합니다. 이어 선교 메시지를 받고, 러시아·라이베리아·인도·필리핀·캄보디아 등 주요 선교국가의 사역 포럼을 듣는 시간, 선교사들의 특송 순서로 진행됩니다. 특별히 올해는 선교기관의 명칭을 ‘세계선교총국’으로 새롭게 하고, 한 나라·한 지역·한 사람을 놓고 집중적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각 국가 담당자를 임명하는 응답이 있었습니다. 원네스 선교축제는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분깃을 확인하며 전도와 선교에 헌신했던 교회의 응답을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올해는 27개 국가를 위해 기도하며, 앞으로 계속될 선교 사역을 놓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축제의 장이 되었습니다.”라고 응답을 전했다. 

동탄 안디옥교회는 25일 토요일부터 캠프와 축제를 진행했다. 허청 전도사는 “동탄 안디옥 교회의 12 세계 대교구의 주관 하에 진행된 안디옥 선교대회는 토요일(4/25)에 진행된 다민족 초청캠프와 일요일(4/26)에 진행된 안디옥 선교축제로 이루어졌습니다. 다민족 초청캠프는 화성의 한 고등학교의 체육관을 빌려 다민족 제자들의 다민족 태신자들을 초대하여 초청캠프를 진행했습니다.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스리랑카 등의 다민족 총 16명이 초대되어 복음의 말씀을 들었고, 이후에는 러시아 사명자들과 안디옥 성도들의 축구 A매치 및 치킨파티가 열렸습니다. 26일 열린 안디옥 선교축제는 카자흐스탄, 러시아, 캄보디아, 스리랑카, 인도, 이스라엘, 우크라이나, 중국 등 8개의 나라에서 총 70명의 해외사명자들과 선교사님들과 함께 선교축제를 진행했습니다. 먼저 실외 프로그램으로 237부스. 각 나라의 문화와 전통을 소개하는 부스들을 하나하나씩 돌며 스탬프를 다 모으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선교축제에는 안디옥 댄스팀의 화려한 무대로 오프닝, 카자흐스탄 해외사명자들의 전통의상을 입고 한 공연, 러시아 팀이 작사, 작곡한 곡들로 진행한 콘서트, 각 나라의 선교사님들의 축사, 한국 무용수와 러시아 무용수의 듀엣 무용공연, 세계 챔피언 하모니카 연주자와 스리랑카의 제자들과의 합주, 그리고 전도자의 고백이 진행되었습니다. 이후에는 교회 뜰에서 바베큐 파티를 하며 원네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라고 축제 소식을 전했다.

천안 임마누엘교회는 예배 후 네팔와 인도의 선교 포럼이 진행되었다. 천안 임마누엘교회의 케냐, 카메룬, 네팔, 베트남, 중국 다민족 제자들이 기수단으로 기수단 입장을 진행했고, 렘넌트와 TCK들의 찬양과 워쉽으로 축제의 장이 열렸다. 김규섭 안수집사는 “저희 교회는 목사님을 중심으로 네팔 선교를 꾸준히 해 왔습니다. 처음에는 맨땅에 헤딩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정식 선교회도 조직이 되었고, 현지에 신학교도 세웠으며, 선교사님도 파송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6년 2월에는 네팔 선교캠프가 있어 저도 함께 참여를 하게 되었는데요, 거기서 ‘사무엘’ 이라고 하는 네팔 현지 목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회에 참석을 해주셨고 복음과 전도운동에 중심을 가지신 목사님이셨습니다. 그리고 이번 선교대회 때 사무엘 목사님을 저희 교회가 초청 하게 되었죠. 그리고 감사하게도 사무엘 목사님께서 한국에 계시는 동안 저희 집에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네팔 현장에 대한 많은 포럼을 하게 되었고 저에게도 네팔이라는 나라가 더 마음에 담겨지는 시간들이였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선교축제 주일을 맞아 사무엘 목사님과 저희 교회에 인도받고 있는 다민족들을 기수단으로 만들어 교회에 소개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희교회는 네팔 선교와 함께 다민족 사역도 오래 하여 교회 안에 아프리카계 다민족들이 많이 인도받고 있었는데요, 국제 결혼을 통한 다민족 TCK들이 교회 안에 많이 인도받고 있음을 이번 축제 주일을 준비하면서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들을 함께 모아 기수단으로 만들고 이들이 입장할 때 각 나라의 소개와 함께 그 나라에 인도받고 있는 다민족들을 소개하는 시간까지 함께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행사 자체는 간단했지만 각 나라가 소개되면서 다민족들이 깃발을 들고 입장할 때 교인분들이 환호해 주시고, 또 마음에 담아 기도해 주시는 모습들을 보면서 우리 교회를 통해 하나님이 네팔과 다민족 사역에 귀중한 응답을 주시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사무엘 목사님을 만나면서 현장에 준비된 제자가 있음을 발견했고, 네팔선교 캠프에 마음담고 인도받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이번 선교축제의 응답을 전했다. 

디투올네이션스교회는 26일부터 이틀간 ‘디투엔 자체 세계 선교대회’를 진행했다. 최요한 전도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성경적 전도운동인 다락방 전도운동 흐름 속에 첫 디투엔 자체 선교대회가 진행 되었습니다. 16개국 2종족, 800명 정도의 사람들이 모여 함께 “실제 세계복음화” 라는 주제로 2강의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중독예방 선교국에서 매달 진행하는 중독 예방 선교국 지부장 모임과 함께 진행되었고 16개국 2종족과 함께 국내에 46개의 교회에서도 함께 참여 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사랑교회는 파키스탄과 대만, 벨리즈, 에콰도르, 필리핀 선교사와 현지인 제자들이 참석해 함께 예배드렸다. 예배 후에는 각 국가별 사역현장을 포럼하는 선교 보고가 진행되었고, 국가별로 준비한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마지막으로 렘넌트들의 연합 성가대 찬양으로 선교축제를 마무리했다. 임마누엘안산교회는 오전 렘넌트예배시간에 각 부서별로 선교사님들의 선교현장포럼이 진행되었고, 다 함께 세계선교 축제주일 연합예배를 드렸다. 오후에는 각 나라별로 PPT와 함께 현장에 대한 포럼을 전달하고, 선교사가 전달한 기도제목을 잡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들을 가졌다. 복음제일교회는 각 선교 현장 영상으로 사역을 보고하고 태국과 필리핀 세부, 중국 선교사들의 선교 포럼과 만찬이 이어졌다. 서머나 교회는 라오스 제자들을 초청했는데 라오스 전도자들이 처음으로 한국에서 와서 선교대회에 참석했다. 1부 예배 후 라오스 팀의 선교포럼이 열렸다. 세상빛교회는 스리랑카의 빌레몬 목사가 예배 후 선교대회에서 받은 응답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빌레몬 목사는 뒤늦게 비자가 나와 감사로 참석하게 된 선교대회에서 받은 은혜를 간증하고 자신의 사역을 소개하기도 했다. 

5. 대회 후에도 집중훈련

29차까지 진행된 선교대회를 통해 대회 후 제자들이 남아 집중해서 훈련받는 문화가 생겼다. 지난 달에 소개한 중남미 선교회는 15년째 40일 집중훈련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도 15개국 57명의 제자들이 대구 하나교회에 모여 현장에서 다락방운동을 어떻게 지속할 것인지 실제적인 훈련을 받았다. 부산의 임마누엘 교회는 13개 나라 50여명의 제자들이 3박 4일간 해외사명자 집중훈련을 받았다. “다락방 사역자 기초훈련”을 주제로 기초훈련과 복음편지 강의가 열렸고, 부산의 다락방 역사 현장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마누엘 서울교회는 선교대회 앞서 19일부터 3주간 집중훈련을 진행했다. 스페인어권과 러시아권, 인도권 등 40여명의 제자들이 다락방 기초 메시지에 집중하고 삼성전자 현장 등 주요현장을 방문했다. 대구 선교제일교회에서는 27일부터 3박 4일간 60여명의 제자들이 참석한 해외사명자집중훈련이 열렸다. 구원의 길 워크샵과 복음메시지 강의가 13강 열렸고 마지막 날에는 다함께 포럼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얀마 선교회는 대구 충만교회 미션홈에서 함께 합숙하며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보는 말씀에 집중하고 하나서밋스쿨과 미얀마에서 유학생 렘넌트들이 공부하는 경북대 현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1년만에 선교지에서 사역하던 선교사와 제자들이 다같이 모여 서로의 사역을 포럼하고 각자의 고초를 이해하며 동질감을 확인했다. 또 이제 달려갈 현장을 멀리 보며 언약으로 떨어진 나의 지역에 1천 망대를 세우는 그림을 그리는 선물 같은 한 주간이었다. 한국에 처음 온 다민족 제자들은 새로운 다락방의 복음 문화에 놀라며, 새로운 결단을 했고, 오랜 선교 사역을 해온 선교사들은 다음 세대 선교를 준비하고 있다. 우리에게 선교를 누리고, 꿈꾸고, 결단하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 

[초창기 메시지] 성경적인 전도 다락방이란?

성경적인 전도 다락방이란? 1995년 1월 10일 류광수 목사 세계복음화신문의 전신 ‘다락방 전도신문’에서 류광수 목사는 “성경적 전도다락방이란?” 칼럼을 시리즈로 연재했다. 1995년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