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메시지] 왜 인간은 스스로 하나님을 만날 수 없을까요?

[기초메시지] 왜 인간은 스스로 하나님을 만날 수 없을까요?

[기초메시지] 왜 인간은 스스로 하나님을 만날 수 없을까요?

1962년 36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시대의 여배우 마릴린 먼로, 그녀의 마지막 고백은 이랬습니다.

“나는 몇 미터 경주인지도 모르고 달려왔습니다. 힘겹게 달려와 종착점에 도착해보면 그곳은 종착점이 아니라 또 다른 출발점이었습니다. 이런 일이 되풀이되곤 했습니다. 그리고 종착점이 물거품이라는 것을 아는데는 무려 36년이나 걸렸습니다. 나는 한 여성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졌습니다. 나는 젊고 아름답습니다. 나는 돈도 많고 사랑에 굶주리지도 않았습니다. 수백 통의 팬래터도 매일 받습니다. 누구보다도 건강하고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미래에도 그렇게 살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런데 웬일일까요? 나는 너무나도 공허하고 불행합니다. 뚜렷한 이유를 찾을 수는 없지만 나는 불행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나의 인생은 파장하여 문 닫은 해수욕장과 같습니다.”

인간의 채워지지 않는 삶의 공허는 무엇 때문일까요? 그래서 오늘도 조용히 내 삶을 포기하고 자살하는 사람들이 매일 40명이 넘고 있습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눈에 보이는 삶이 전부라고 말하지만,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은 우리에게 육신의 삶이 전부가 아님을 말해줍니다. 혹시 당신도 지금 말 못할 이 공허함 속에서 갈등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그 답은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요? 프랑스의 철학자요, 사상가요, 수학자인 파스칼은 『팡세』에서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다. 그래서 사람의 마음 속에는 하나님만이 채울 수 있는 공간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하나님은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요? 왜 인간은 스스로의 노력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없을까요?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분명히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영적 존재로 창조하셨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창조된 인간에게 영원한 축복과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셨습니다.(창세기 1:26-28) 그리고 행복의 동산인 에덴동산에서 살게 하셨습니다.(창세기 2:8-9) 그런데 영원한 축복과 행복을 보장받았던 인간은 사탄이라는 흑암존재에 속아 하나님과의 약속을 깨뜨리고, 하나님을 떠나는 죄(原罪)를 범한 후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하나님을 만나지도 못하는 죽음의 운명에 갇히어 평생 사탄의 종노릇하며 지옥배경의 불행한 삶을 살아야 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왜 인간은 스스로 하나님을 만날 수 없는 것일까요?

1. 하나님을 떠나있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인간이 하나님을 떠난 원죄와 지은 허물(자범죄)로 인해 영이 죽은 상태에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안되는 것입니다. 원래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고 하나님의 영이 우리와 함께 있었는데, 그 하나님의 영이 우리에게서 떠나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지혜마저도 어두워져서 하나님을 모르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길이 아니면 하나님을 만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영이 떠난 인간은 사탄의 지배를 받고 종노릇하게 되었습니다. 그 사실을 모르니 아무리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깨달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세상 신(神)인 사탄의 영에 사로잡혀 있으니 아무리 굿을 하고 열심히 살아도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고린도후서 4:4-5)
󰊲 그럼에도 인간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간에게만 영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는 본능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길을 모르고, 내 영이 죽은 상태에 있기 때문에 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안 되는 것입니다. 무속인은 자기가 경험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인간이 영이 있고 사탄(귀신)의 영이 있다는 사실을 금방 알아듣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하나님의 영이 없으면 결국 짐승 수준이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사람이 저럴 수 있느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진실하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실패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더 고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종교를 가지면 되는 줄로 알고 열심히 종교대상을 찾아 종교생활을 해보지만 현실의 삶은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마태복음 12:43-45). 특별한 종교를 가지면 가질수록 사실은 삶은 더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철학으로 인간이 하나님을 만나려 하였지만 실패하고 더 허무한 인간으로 전락했습니다.(골로새서 2:8-9) 결국, 인간 스스로는 아무리 몸부림쳐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중요한 생명을 얻지 못하고는 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안 됩니다. 결정적인 이유는 원죄(原罪)가 무엇인지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근본적으로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2.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을 만날수가 없습니다.

인간 스스로 절대로 하나님을 만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먼저 구원의 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어떤 경우도 사탄과 저주와 지옥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구원하시기로 하신 것입니다. 이유도 묻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이유를 물어봤자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 자녀가 물에 빠졌는데 이유를 물어보겠습니까? 당신 자녀가 지금 늪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데, 거기에서 지금 이유를 따지겠습니까?” 스스로 나올 수 없는데…“무조건 줄을 던져서 건질 것 아닙니까?” 그것이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사탄이 가져다준 흑암과 저주에서 건져내기로 무조건 구원을 준비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받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죽은 영혼을 가지고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새로 태어나야 하는데 그것을 보고 거듭난다고 말합니다.(요한복음 3:3-5) 구원이란 사탄의 손에서, 흑암의 운명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구원이란 죄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구원이란 지옥의 권세에서 해방받는 것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자녀가 가는 곳입니다. 지옥은 마귀의 자녀가 가는 곳입니다.(마태복음25:41) 사람이 잘못해서가 아니라, 평생을 사탄(마귀)을 섬겼기 때문에 마귀의 나라로 가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이면, 하나님의 나라로 가는 것입니다.


3. 죽은 사람이 움직일 수 없듯이 죽은 영은 노력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의 노력은 외적인 변화에 불과합니다. 그 노력이 좋은 것이지만 구원을 얻을 가치는 못됩니다. 내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내 영은 살릴 수가 없습니다. 결국 땅에 있는 것으로는 천국을 얻을 가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4. 왜 인간의 노력이 구원을 얻지 못할까요? 내 자신의 노력으로는 영(靈)을 살릴 수 없습니다. 내 소속이 마귀 소속이 되어 있는데 그것을 모르고 열심히 살면 그게 더 문제가 됩니다. 타인의 도움으로도 내 영을 살릴 수 없습니다. 아무도 사탄을 이길 영웅을 이 땅에 보내신 적이 없습니다.(사도행전 4:12)


그래서 하나님이 인생 해답으로 주신 단어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선물로 받은 것이 구원입니다.(에베소서 2:8-9)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시간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시간이요, 하늘군대(천군천사)가 동원되는 시간이요, 하나님이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모든 삶 속에서 성경에 약속하신 하나님 나라의 축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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