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까운 237, 5000 종족 “북한”

전 세계 기독교 핍박이 가장 심한 나라에 북한이 몇 년째 부동의 1위다.
지난해 11월 열린 북한선교대회에서는 북한에서 진정한 제자가 일어날 것이라는 언약과 함께, 북한 현장을 위한 릴레이 기도를 시작할 것과 북한복음화할 특공대를 만들라는 메시지가 선포되었다.
그런데 우리와 가장 가까이에 있으면서 중요한 언약이 집중되어 있는 북한에 대해 우리가 생각보다 모르고 있다.
북한 현장의 영적인 상황을 북한 출신 변종석 목사(대로교회 담임)에게 들었다.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에 참여한 성도들과 마포삼열(Samuel A. Moffett) 선교사 (왼쪽) / 평양대부흥운동 전후로 장대현교회 앞에 모인 성도들 (오른쪽)
평양대부흥운동과 동방의 예루살렘 평양
오랜 분단 세월 속 잊혀졌지만 사실 북한은 평양대 부흥운동이 일어났던 복음의 센터였다. 평양대부 흥운동은 1907년 장대현교회에서 열린 사경회(성 경을 집중해서 연구하는 모임)를 시작으로 전국으 로 확산된 부흥운동이다. 강사로 선 로버트 하디 목 사는 성령충만한 가운데 자신이 조선 사람을 미개 한 민족이라고 생각해 왔던 것을 회개했고, 함께 참 여한 많은 성도들이 진실된 모습으로 하나님께 집 중하며 성령충만을 경험했다. 평양대부흥운동의 역사는 전국으로 확산되었고, 선교단체를 통해 북 미와 유럽 등으로 소식이 전달되었다. 외국 언론들 은 평양을 ‘동양의 예루살렘’으로 대서특필했고 뉴 욕트리뷴(New-York Tribune)은 “지금 기독교가 한국의 품격을 바꾸고 있다고 전했다. 세계 선교 의 지도자였던 존 모트 박사는 “한국교회가 이만큼 의 속도로 계속 성장한다면 한국은 근대선교 역사 상 완전히 복음화된 유일한 비기독교국이 될 것”이 라고 전했다. 평양이 아시아 복음운동의 영적인 센 터가 된 것이다.


장대현교회 터에 서 있는 김일성 김정일 동상 (왼쪽) / 금수산태양궁전과 방부처리된 김정일 시체 (오른쪽)
장대현교회 터에 우상 건설
북한의 초대 독재자 김일성은 평양대부흥운동의 근원지인 장대현교회를 밀고 그곳에 만수대를 세 워 김일성과 김정일의 대형 동상이 들어서 있다. 만 수대 옆에는 북한의 성지인 금수산태양궁전이 있 다. 한국 교회사의 의미 있는 현장을 밀고 세운 북 한 정권을 영적인 눈으로 봐야 할 필요가 있다. 금 수산태양궁전은 김일성 일가를 신격화하는 국가 적 성소’의 역할을 하고 있다. 원래 청와대와 같이 김일성이 거주하며 업무를 보던 장소였으나 김일 성 사후 그의 시체를 방부처리해 전시하고, 현재 김 정일의 시체도 전시되어 있다. 변종혁 목사는 “그곳(장대현교회 터)에 우상이 세워져 있는 거죠.”라 고 지적했다. 금수산태양궁전은 100만 평이 넘는 부지에 10,560평 규모의 건축물로, 김일성 전용 열 차와 선박, 자동차가 실물로 건물 안에 있다.
기독교인 집안에서 태어난 김일성
변 목사는 “김일성의 어머니 이름이 강반석인데 기 독교인었어요. 아버지가 강돈욱이라고 목사예요. 강돈욱 목사가 보니까 교인들 중에 김형직이라는 사람이 신앙생활을 잘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딸(강 반석)을 준 거예요. 그래서 김일성이 태어났어요. 김일성은 어릴 때 기독교 배경에서 자란 주일학교 출신이에요. 나중에 북한의 모든 교회를 없애는데 김일성이 그 교회(칠골교회)는 남겨두어요. 영화 “신의 악단”에 나오는 교회가 칠골교회라고 보 시면 돼요.”라고 전했다.
북한은 골교회를 이용해 종교의 자유가 있는 것처럼 국내외에 선전하고 있다.


김일성의 어머니 강반석 (왼쪽) / 김일성 가족사진 (오른쪽)


김일성, 김정일에 이어 김정은이 북한의 최고 독재자로 군림하고 있다.
김일성이 우상이 되다
김일성의 원래 이름은 김성주다. 만주 지역에서 항 일 운동을 한 전설적 인물 김일성 장군의 이름을, 소련이 젊은 공산주의자 김성주에게 씌워 우상화 시킨 것이다. 김성주는 1940년대 초 항일운동 중 소련으로 도피하고 그곳에서 공산주의자가 되었 다. 김일성과 같은 동네에서 자란 김형석 교수(연 세대 철학과)는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동네 선배 였던 김성주가 김일성 장군이 되어 연설하는 것을 보고 당혹스러웠던 경험을 증언하기도 했다(BBC뉴스 코리아 2021. 9. 3). 변 목사는 러시아에서 김 성주를 우상으로 만들어 버린 거예요. 사람이 만든 우상이죠. (북한에서) 그 우상 숭배를 70년 넘게 지 금 이어오고 있어요.”라고 지적했다.
북한은 종교 국가
북한의 주체사상(북한의 공식이념)은 기독교를 모 방해 만들어졌다. ‘하나님’의 자리에 최고지도자인 수령을, ‘성경’ 자리에 주체사상, ‘목회자’ 자리에 노 동당 간부를 배치했다. 수령을 신격화한 것이다. 변 목사는 “김일성이 죽을 때까지 머리맡에 두 개를 두었는데, 하나는 권총이고, 하나는 성경책이었대 요. 김일성은 주체사상을 성경에서 만들었어요. 북 한 공산당의 10대 원칙이 십계명과 비슷하거든요 또, 북한에 보면 동네마다 ‘영생탑’이라는 게 있어 요. 영생탑에는 ‘김일성 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어요. 마태복음 28장 20절에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신 말씀에서 따온 거죠. 북한은 나라가 아니고 종교라고 보면 됩니다. 미친 사이비 종교죠.”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저는 북한의 배경 속에서 사탄이 보입니다.



북한 동네마다 세워진 영생탑 (왼쪽) / 북한 가정에 걸려있는 김씨 일가 (가운데) / 생활총회를 재현한 사진 (오른쪽)
시대마다 사상을 가지고, 나, 육신, 성공을 가지고 사탄이 역사하는구나. 기독교인이었던 김성주에게 나, 육신, 성공의 우상이 딱 세워져 버린 거예요. 시 대마다 사탄이 공격하는 포인트가 항상 똑같은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삶 속 뿌리 깊게 우상숭배
변 목사는 북한의 우상숭배가 삶 속에 깊이 뿌리내 려져 있다고 증언했다. “우상 숭배가 어느 정도였 냐면 저는 아직도 우리 조카 생일을 기억 못하는데 김일성, 김정일의 생일은 까먹지 않아요. 왜냐면 그 날만 되면 선물을 줬거든요. 그리고 집집마다 (김 일성, 김정일) 초상화가 있잖아요? 그 앞에 인사하 고 밥을 먹어야돼요. 엄마들이 그렇게 교육을 시켜 요. 저희 엄마가 김일성이 죽었을 때 막 통곡을 하 면서 우는 거예요. 그때 ‘왜 울지?’ 그랬는데 나중 에 깨달은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분위기였 어요. 공포정치를 하고 (이웃끼리) 서로 하나 되지 못하도록 동네마다 감시 체계가 되어 있거든요. 감 시를 시스템화 시킨 게 ‘생활총화’예요. ‘생활총화 가 뭐냐면 한 사람을 앞에 두고 비판을 하는 거예 요. ‘이 사람이 뭐를 잘못했다. 그리고 자아비판을 또 해야 돼요. ‘나는 이번에 당과 수령에 대해서 이 런 반감을 가지고 살았다. 쉽게 말하면 회개인 거 죠. 일주일에 두 번 이상은 했어요. 김일성이 전 국 민이 자기를 숭배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을 삶 속에 쫙 깔아놨어요. 그러니 대를 이어 지속이 되는 거 죠”라고 변 목사는 말했다.
우상숭배의 결과로 온 재앙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자료에 의하면 1960년대까지 북한의 경제가 우리보다 앞서있다. 87년 대한항공 칼(KAL)기를 폭파했던 김현희의 수기집에는 북한의 부유한 공작원 생활과 앞선 기술로 여객기를 폭파하는 과정이 기록되어 있다. 만약 당시 전쟁이 일어났다면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던 북한 사회가 속수무책으로 완전히 무너져버렸다. 90년대 일어난 ‘고난의 행군’ 때문이다.
‘고난의 행군’은 배급제로 사는 북한 주민들에게 배급이 끊긴 시기다. 95년부터 5년간 배급이 끊겼기에 주민들은 산과 들에서 상한 음식이든 뭐든 먹으며 살아남아야 했고, 당에서는 고난의 행군이라는 이름으로 이 시기를 견디자고 선전했다. 변 목사는 “우상 숭배하는 국가, 그 죄악이 얼마나 무거운지 보여주신 일입니다. 저는 땅이 저주 받았다는 것을 봤어요.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중국과 북한이잖아요. 압록강이나 두만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저쪽(중국)은 비가 오고 여기(북한)는 가뭄이에요. 신기하다니까요. 북한이 (땅에) 비료도 주고 인분도 많이 쓰거든요. 별의별 일을 다 하는데도 농사가 안 되는 거예요. 창세기 3장에 땅이 저주를 받아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낸다고 했잖아요. 하나님을 떠난 자체가 결국 저주받은 거거든요. 그러니까 딱 강 하나 사이에 두고 중국은 옥수수 한 대에 3개, 4개씩 달리는데 여기는 하나도 제대로 달리지 않아요.”라고 전했다.
고난의 행군 시기 사망자의 수에 대한 공식적인 자료는 없지만 북한에서 망명한 황장엽 장군은 300만 명 이상으로 봤고, 유엔사면위원회는 200만 명 이상으로 본다. 6.25 전쟁으로 인한 전체 사망자 수가 280만 명 정도로 추정되는데 전쟁과 맞먹는 끔찍한 재앙이었다.


고난의 행군 시절 북한 어린이들이 먹을 것을 찾아 헤매는 모습
극심한 기독교 탄압
국제 선교단체 오픈도어즈(Open Doors)는 24년째 북한을 전 세계 박해지수 1위의 나라로 선정하고 있다. 소말리아 예멘과 같은 무슬림 국가가 2, 3위를 기록하는데, 무슬림 국가보다 북한의 박해가 더하다는 말이다. 북한에서는 기독교인이라는 것이 발각되면 바로 정치범수용소(북한 최악의 강제수용소)로 수감된다. 변 목사는 “정치범 수용소에 가면 예수 믿는 사람들을 제일 박해한다고 해요. ‘예수를 부인해라.’하고 부인 안 하면 용광로 쇳물을 부어서 죽이는 경우도 있었다고 실제 교도관이었던 사람이 쓴 책에서 읽었어요. 북한은 기독교가 우리의 사상을 좀 먹는 사상이라고 가르쳐요. 그 말은 뭐냐면 무서워한다는 거예요. 신앙을 진짜 무서워하고, 기독교 신앙이 뭔지 안다는 거죠. 다시 말하면 사단이 아는 거죠. 복음이 들어오면 어떻게 되는지 아니까.”라고 전했다.
변 목사는 이어 “사단이 발악을 한다 할지라도 발악할 뿐이지 하나님의 언약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이 요즘 많이 묵상됩니다. 사단은 이미 머리가 깨졌지. 지금 자기가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큰 그림에서 봤을 때 하나님의 일을 이루기 위해 허락하신 고난이고 결국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거라는 확신 속에 감사하게 됩니다.”라고 전했다.
북한에 준비된 제자
선교단체 오픈도어스는 북한 지하교회 성도 수가 40만 명에 달한다고 추정하고 있다. 변 목사는 “예전에 만난 분이 늘 밤만 되면 할아버지가 자기를 데리고 땅굴로 들어가 찬송가를 불러주고 성경 말씀을 해주고 ‘너는 꼭 예수 믿어야 된다.’ 말씀하셨대요. 또, 우리 교단은 아니지만 지하교인으로 있다가 탈북해서 한국에서 목회를 하는 분들도 계세요. 북한의 지하교인 가운데 하나님이 예비하신 제자가 분명히 있을 거라고 봅니다.”라고 전하며 하나님의 시간표 속 북한의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사실 예전에는 ‘하나님 왜 (북한) 문을 안 여십니까? 문을 열어주시옵소서. 내가 들어가겠습니다!’ 그렇게 기도를 했었요.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이 ‘고만해라, 내가 능력이 없어서 저 문을 못 여는 것이 아니다. (북한 문이 열리면) 너 누구랑 갈 건데? 너 지금 가면 뭐 어떻게 할 건데? 아직 멀었어.’ 그런 마음을 주셨어요 그때부터 제 기도제목이 바뀌었습니다. ‘하나님, 제가 제대로 세워지길 원합니다. 그리고 진짜 하나님이 예비하신 제자들, 중직자들, 목회자들, 사명자들, 일꾼들을 하나님이 정말 준비시켜 주세요.’ 그 기도가 되어졌습니다. ‘하나님의 시간표가 됐을 때 하나님은 반드시 문 여실 거다.’라는 확신을 가지고 지금도 기도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북한의 문제는 창세기 3장 문제
많은 탈북민이 한국으로 오기까지 많은 어려움 속에 많은 상처를 가지고 한국으로 온다. 변 목사는 “어릴 때부터 많은 것을 덮어쓰고 온 사람이 탈북민들이에요. (공산주의 체제 속에) 남들 눈치 봐야 되고, (충성하는) 척을 해야 되고, 그런 부분이 많거든요. 그러다 보니 자존심이 엄청 강합니다. 한국 와서 싸움 나는 경우도 많아요. 그런데 제가 볼 때는 북한에서 북한 사람들이 겪는 문제나, 한국 사람들이 겪는 문제나 문제는 똑같아요. 결국 돈, 나, 우상, 성공 여기서 못 벗어나거든요. 북한에서 뒤집어쓴 거하고 한국에서 뒤집어쓴 것이 똑같아요. 배경이 창세기 3장 똑같잖아요. 예전에 북한을 놓고 기도할 때마다 눈물 흘릴 때가 많았는데 거기서는 제가 겪어봤잖아요. 너무 불쌍한 거예요. 그런데 어느 날 ‘아니다. 그게 왜 불쌍하냐?’ 그게 불쌍한 게 아니라 하나님 떠나 마귀에게 장악된 그것이 문제인 거예요. 돈이 있어도 시달리고 돈이 없어도 시달려요. 한국에 와서 환경이 좋아진다고 행복한 것도 아니고, 진짜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의 그 배경 속에 살다가 영원한 지옥에 가야되는 신분 자체가 진짜 불쌍한 것이더라고요.”라고 전했다.
제1회 북한선교대회
지난해 11월 7일 제1회 북한선교대회가 열렸다. 변 목사는 “북한선교국이 세워진 지 20년이 넘었거든요. 그런데 올해 제1회 북한 선교 대회가 시작이 됐어요. 너무 감사한 거예요. 류광수 목사님이 북한선교대회를 시작하면서 릴레이 기도를 미션으로 주셨어요. 북한선교국이 그동안 기도해 온 제목이 뭐였냐면 진짜 기도 운동이 일어나는 미스바 기도운동을 놓고 기도해 왔거든요. 이번 대회를 통해 미스바 기도운동이 실제로 응답되어진 것 같습니다. 북한에 2,944개의 교회가 세워졌었는데 지금은 무너진 그 교회를 회복하는 교회 운동을 마음에 담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와 함께 우리가 진짜 해야될 일이 한 사람 세우는 사역이라고 생각해요. 말씀에서도 내가 만난 한 사람을 특공대로 세우라고 하셨거든요. 진짜 어떻게 보면 북한복음화는 류 목사님 같은 한 사람 세우면 되는 거 아닙니까? 결국 한 사람이잖아요. 영적 상태 바뀐 한 사람. 저는 류 목사님 보면서 ‘진짜 흔들리지 않는다. 이 정도 공격이 있으면 흔들릴 법도 한데.. 예전에 절대가치, 우선순위가 뭔지를 알고 영적 전쟁이 뭔지 아니까 그냥 간다고 하셨는데, 영적 상태가 바뀐 사람 아니면 못 하잖아요. 결국 하나님과 교제하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그 응답 속에 있는 한 사람, 흔들리지 않고 어떤 문제와 갈등과 위기와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한 사람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사역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제1회 북한선교대회가 “북한 선교 새롭게 시작해야”란 주제로 지난해 11월 7일 열렸다.
세계복음화할 나라 북한
최근 모슬렘 현장이나 5000종족과 같은 현장에 들어가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제자는 북한 현장의 제자들이라는 말씀이 선포되었다. 노바디 현장인 북한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확인한 제자들이 5000 종족을 복음화할 여정에 쓰임받게 된다는 언약이다. 변 목사는 “하나님이 분단국가를 다른 곳에 허락하지 않으셨잖아요. 우리나라 밖에 분단국가가 없는데 북한은 순교의 피가 실제 흐르고 있는 땅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 속에 영적상태가 바뀐 한 사람을 하나님이 준비시키는 여정이고 제자가 준비되면 하나님이 (북한의 문을) 여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한 사람이 북한 지역 지역에 무너진 2,944개 교회마다 세워지도록 기도하고 있고, 그 한 사람과 함께 세계복음화 237 5000 종족까지 갈 수 있는 그림과 기도 제목을 가지고 인도받고 있습니다.”라고 마지막 기도제목을 전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핍박받는 나라지만 하나님은 그곳에서 세계살릴 전도특공대를 준비하고 파송하시겠다는 언약을 주셨다. 지금도 지하교회 어딘가에서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을 북한의 제자들이 있는 곳마다 하나님의 나라로 임하시고 전 세계 핍박의 현장마다 들어가 살릴 제자들이 힘 있게 일어나길 기도한다.
임정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