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는 렘넌트 훈련의 도가니

뜨거운 여름, 전 세계는 렘넌트 훈련의 도가니였다. 세계렘넌트대회(WRC)를 통해 전 세계 70개국의 렘넌트들이 국내에 들어와 말씀에 집중했다. 5000종족의 문으로 준비된 오세아니아 현장에선 앞서 5월부터 음악선교캠프가 열려 WRC까지 훈련의 여정이 이어졌다. 덕평 RUTC의 여름은 온전히 훈련 집중의 시간표였다. 앞서 7월부터 해외사명자 합숙, 세계 렘넌트 리더 수련회가 열렸고, 대회 후에도 목회자, 선교사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PMAW 수련회, 청소년 777 합숙, 사랑부 렘넌트 수련회, 청년리더수련회, 120기 청소년 합숙, RTS 집중전도신학원까지 한 달 빼곡히 렘넌트 훈련이 진행되었다. 해외 현장도 마찬가지다. 세계렘넌트대회에 이어 전 세계 곳곳에서 대회의 언약을 전달하는 훈련이 이어졌다. 미국과 아프리카, 필리핀 등에서 개교회로 모이거나 지역별로 모여 WRC에 참여하지 못한 현지 렘넌트들에게 언약의 흐름을 전달했다. 무더운 여름이 전 세계 렘넌트 훈련으로 시원하게 지나갔다.
황제를 살릴 영적 황제의 오늘
전 세계 렘넌트 현장에 전달된 언약은 “황제를 살린 영적 황제”다. 세계렘넌트대회를 통해 전도자 류광수 목사는 ‘영적 황제들이 누릴 오늘’을 마지막 미션으로 전하며 전 세계 렘넌트들이 가야 할 5가지 길을 제시했다. ‘말씀과 기도, 일, 배경, 시간’ 속에 응답 받을 수 밖에 없는 비밀을 소개했다. 어떤 렘넌트는 어렵다고 하고 어떤 렘넌트는 이제 이해가 간다고 하는데, 알든 모르든 있는 그대로 그냥 시작하면 될 일이다. 5가지 길은 아마 올 하반기 말씀의 중요한 흐름으로 계속해서 선포될 것이다. 우리는 매일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간다. 매일이 절대불가능이다. 그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5가지 길을 방향으로 주셨으니 매일 새로운 응답으로 나만의 5가지 길을 채우실 것이다. 말씀의 오직으로, 하나님과 함께를 누리는 기도로, 항상 함께하시는 일 속에, 보좌의 배경으로, 24시 25시 영원의 시간으로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