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 5000종족 온라인 플랫폼, Remnant University(RU)

237 5000종족 온라인 플랫폼, Remnant University(RU)

237 5000종족 온라인 플랫폼, Remnant University(RU)

렘넌트 대학 RU 캠퍼스(왼쪽) / 온라인 수업(오른쪽)

Remnant University(RU)은 현재 100%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학기에는 83 명의 제자가 훈련 받고 있는데 63 프로가 다민족 5000종족이다. 콩고 난민 캠프지, 케냐, 말라위, 인도, 멕시코 등 전 세계 17 개국 제자가 온라인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 중에는 전쟁 중인 지역, 인터넷이 자주 끊기는 지역 등 온라인 수업이 쉽지 않은 환경이 많지만 83명의 제자들은 매주 훈련을 지속하고 있다.

Remnant University(RU) 설립언약
설립자 류광수 목사는 RU 설립 언약을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다. “미국에 이미 많은 신학교와 대학이 있음에도 우리가 Remnant University를 하는 데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1. 미국에서 우리는 전도 훈련과 그 내용, 그리고 전 세계 전도자의 삶을 연구하고자 합니다. 전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목회자와 선교사들은 평생 동안 큰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리고 일시적인 성공을 거두더라도 진정한 성공을 계속할 수는 없습니다. 1) 하나님의 참된 뜻을 전달, 2) 성경적 전도는 무엇인지, 3) 전도 해야하는 이유를 발견, 4) 전도의 내용, 5) 성경적 전도 방법 이해, 6) 성도가 받은 축복, 7) 전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한 제자 훈련, 이러한 것들이 갖추어지면, 올바른 기도가 시작됩니다.
  2. 자료 수집
    • 다락방 전도 운동 시작부터의 정보 및 향후 모든 자료 및 정보를 함께 수집해야 합니다.
    • 평신도, 전도자, 목회자의 전도 내용과 연구 자료를 모아 전 세계 교회에서 하나님의 목적을 위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3. 다음 세대를 위한 유산
    • 올바른 Remnant 운동을 펴서 후대들에게 바른 복음을 전하여 세상에서 성경대로 승리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 복음 중심의 삶의 기준을 후대들에게 가르침으로 생활 방식 교육뿐 아니라 세계 복음화를 위한 준비도 갖추게 할 것입니다. 렘넌트 대학교는 현재 하나님의 달란트를 가진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알고 하나님의 비전을 가진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출처: Remnant University홈페이지, rtuniv.org)

2000년 AUC로 설립
1997년 RU는 미국 캘리포니아 교육청에서 ‘AUC’라는 이름으로 인가를 받았다. 학생·행정처장 안성일 목사는 “1997년에 세 분의 목사님이 AUC라는 학교를 시작한 거예요. 세 분 중 한 분이 다락방 훈련을 받으셨어요. 그 분이 이계을 목사님이세요. 막상 신학교를 시작해 보니 운영이 쉽지 않아서 두 분이 그만두고 이계을 목사님이 혼자 운영해 오시다가 2000년에 우리 단체에 학교를 기부해 주신 거예요. 당시에는 할아버지 목사님(이계을 목사) 한 분이 가방을 이만큼 큰 것 들고 다니면서 대학교를 주겠다고 얘기하니까 ‘이게 진짜냐?’ 의심하는 분들도 있었어요. 관계되신 분들이 점검해 보고 ‘맞구나!’ 그러셨대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2000년 8월 1일 AUC 설립(인수) 감사예배를 드리고 류광수 목사를 초대 총장으로 추대했다. 안 목사는 “전에 다른 학교에서 류 목사님에게 명예신학박사학위를 준다고 해도 안 받으셨는데, RU에서 받겠다고 하셔서 2001년 2월에 류 목사님께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고 박사원 수업도 시작했어요. 이어 3월부터 M.Div.(목회학 석사) 수업을 시작해서 저도 그때 (RU에) 입학했습니다.”라고 전했다. RU 졸업 후 안 목사는 2008년부터 교무처장을 맡았고, 지금은 학생처장으로 사역을 지속하고 있다.

2000년부터 지금까지 RU는 매학기 수업을 지속하고 있다. 초창기 오프라인 수업부터 최근 박사원 수업까지

학교로 세우시는 여정
2010년부터 RU는 유학생들에게 미국 정부의 유학비자를 줄 수 있게 되었다. 안 목사는 “유학비자를 받는 과정도 재미있어요. 2009년에 지역 신문을 하나 봤는데 유학 비자 인가 신청을 컨설팅한다는 광고가 있는 거예요. 그곳에 문의해서 진행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때 딱 한 번 광고내고 그 뒤로 안 했대요. 덕분에 저희는 1년 만에 유학생들에게 ‘I-20(입학허가서)’를 발급해 줄 수 있게 되었죠. 현재는 온라인 중심 학교로 전환하여 ‘I-20’를 발급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안 목사는 “RU는 하나님이 문을 여시고 인도해 오셨습니다. 제가 졸업하고 목사 안수 받자마자 교무처장으로 들어왔는데요, 저같이 부족한 사람도 사용하셔서 하나님이 RU를 만들어 오시고 지켜가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는데 이길근 목사님(RTS 교무처장)은 지금도 한국 나갈 때마다 찾아뵙고 여러 가지 여쭤보고 있고, 박경호 장로님(RTS 사무처장)은 학교를 처음 준비할 때 미국에 오셔서 아예 사시면서 도와주셨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학교를 시작하고, 하나씩 하나씩 배우며 왔는데 돌아보니 하나님이 학교를 준비해서 지금까지 진행해 오신 것이 보입니다. 연약한 촛불 같은 데 하나님이 딱 붙잡고 절대 안 꺼지게 보호해 오셨더라고요.”라고 전했다.

달라스 본교 캠퍼스
LA에서 시작된 RU 캠퍼스는 2014년 하와이, 2017년 LA 근교 터헝가 지역을 거쳐, 지금의 텍사스주 달라스에 정착하게 되었다. 지난 2023년 달라스 임마누엘교회가 성전 건물과 부지를 RU에 기부했다. 최명신 목사(달라스 임마누엘교회)는 여러 과정 속에 교회 건물을 RU에 드리도록 하나님이 인도하셨다고 고백했다.

달라스 임마누엘교회 중직자들(왼쪽) / 남부렘넌트대회 마치고 지역교회 성도들과 함께(오른쪽)

100% 온라인 수업
RU는 현재 100% 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온라인 수업으로 바뀌면서 5000종족 제자들이 크게 늘었다. 안성일 목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같이 병행을 했었는데 작년 초부터 온라인으로 모든 행정 시스템을 다 바꿨어요. 그런데 더 많은 학생이 와서,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남아메리카 등 전 세계에서 학생들이 오는데 5000종족 현장 쪽으로 문이 계속 열리고 있습니다.” RU 교무처장 김성지 목사는 “하나님이 저희에게 새로운 시간표를 주신 게 2025 년도 봄 학기부터 저희가 ‘파퓰리(Populi)’라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했어요. 그러면서 저희 총장님(이동철 목사)이 선교하시는 지역에서 연결된 학생들이 RU를 온라인으로 공부할 수가 있게 되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총장님이 학생들 모집을 많이 하셨어요. 또, 미주에 있는 교회들이 남미와 여러 곳에 선교를 하시는데 연결된 학생들이 RU에 등록하게 된 거예요. 어디에 있든 인터넷만 있으면 학생이 될 수 있어서 그때부터 매 학기 새로운 학생들이, 특별히 제3세계 학생 중 영어를 할 수 있는 학생들이 많이 등록하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온라인 수업 모습

다민족 학생 63%
현재 RU에서 수업 받는 제자의 63%가 영어와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다민족 학생이다. RU 교무처장 김성지 목사는 “학생들 중에는 진짜 난민도 있고, 전쟁이 실제 일어나는 현장에서 등록을 해서 인터넷이 때로는 안 돼요. 한번은 한 학생이 연락이 안 돼고 숙제를 안 올리는 거예요. 그러면 F를 줘야 되잖아요. 나중에 알고 보니까 전쟁 상황 속에서 못 들어온 거예요. 그런 학생들의 사정을 알게 되고 연장시켜주고 기다리고 그런 과정 속에 237 5000종족 현장이 보이는 거예요. 난민 중에 지산옥 목사님 교회 카렌족 학생이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몰라요. 항상 A 받는데 경제가 안 되니까 우리 학교 성적표를 가지고 OMC에 지원해서 장학금을 받았어요. 또, 이동철 목사님 교회에 영적 문제가 심각한 학생은 우울증이 심각해서 잠도 못 자고 힘든 상황 속에 복음 듣고 조금씩 치유되어서 RU에 들어왔는데 성적은 사실 안 좋지만 열심히 해요. 도쿄에 계시는 사사키 목사님은 훈련받는데 너무 은혜가 되고 힘이 된다고 하세요. 한 번도 카메라 안 끄고 모든 수업을 아주 정확하게 일본 사람처럼 훈련 받으시는데 너무 감사한 거죠. 또, 아프리카 난민도 많고 필리핀 학생들도 듣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RU 5000종족 제자들
이번 학기는 17개국 83명의 제자들이 수업받고 있다. 지난 3월 17일에는 8명의 제자가 졸업 후 현장으로 파송되었다. 특히 서밋장로교회 정소은 전도사는 지난 1월 신문을 통해 소개된바 있는 탄자니아 음베야 지역 사역을 논문으로 정리해 선교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RU 졸업생의 현장 사역을 다음 신문을 통해 자세하게 소개하기로 하고 이번 신문에선 RU에서 수업 받고 있는 각 나라 제자들의 언약을 간단하게 소개하겠다.

아치 선교사(Archie Samweli), 탄자니아 / 선교학 학사
안녕하세요, 저는 탄자니아 음베야에 있는 아치 사무엘입니다. 2018년부터 생명샘교회에서 복음 운동을 시작하여, 절대 렘넌트를 세우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학교 사역과 함께 토요반, 서밋스쿨, 리더훈련, 전도훈련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자를 양육하고 있습니다. 저희 사역은 성경 중심, 그리스도 중심의 복음 위에 세워져 있으며, 모든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저는 더 깊은 복음과 전도 신학을 배우기 위해 RU에 진학했습니다. 현장에서 참된 부흥을 이루고, 영적·문화적 빛을 회복하는 사역을 감당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제목은 항상 ‘오직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는 것입니다.

라이오넬 교수(Lionel Nkenyereye), 부룬디 / 선교학 석사
저는 동의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국에서 임마누엘교회를 통해 복음 운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거주하는 부룬디 사람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며 말씀운동을 시작했고, 이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세우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체계적인 훈련을 받아 부룬디를 살릴 수 있는 복음 플랫폼을 세우고자 합니다. RU 과정을 마친 후에는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현장에서 제자를 세우고, 부룬디 전역에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펼칠 계획입니다. 또한 미디어(라디오·방송)를 통해 복음을 확산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사명을 위해 더 깊은 복음 훈련을 받기를 소망합니다.

벤자민 목사(Benjamin Mangaiko), 카쿠마 난민캠프지(콩고) / 선교학 석사
제 이름은 벤자민입니다. 저는 2016년부터 목회자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저는 다섯 자녀를 둔 남편이자 아버지이며, 콩고 출신으로 현재 케냐 카쿠마 난민 캠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저의 소망은 신학 교육을 통해 사역에 필요한 지식을 얻고, RU에서 배움을 통해 더 잘 섬길 수 있도록 준비되는 것입니다.

모세 성도(Moses Kiragu), 케냐 / 선교학 학사
저는 케냐에서 태어나 2002년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크리스천입니다. 저는 청년 사역, 전도, 성경공부, 교회 행정에 참여하게 되었고, 장로이자 재정 담당으로 섬기며 하나님께 쓰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배우고자 하는 갈망은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신학 공부를 시작할 수 없었습니다. 목사님의 도움으로 Remnant University를 알게 되었고 장학금으로 공부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기도하며 기다려온 응답이라고 믿으며, 이 기회를 통해 더 깊이 말씀을 배우고 하나님께 더욱 쓰임 받는 사역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에드워드 성도(Edward Gondwe), 말라위 / 선교학 학사
저는 24세 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그분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제 삶은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이어가며, 특히 용서의 부분에서 많은 성장을 경험했습니다.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삶으로 나타내는 것이 저의 소망입니다. RU에서의 교육이 저를 영적으로 성장시키고 사명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테클레 성도(Tekle Handaro), 이디오피아 / 목회학 석사
어릴 때부터 교회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섬겼고 대학 시절 공동체를 이끌며 목회 소명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전하고 제자를 세우는 사역 가운데 사람들의 영적 성장을 보며 부르심이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앞으로 지역과 세계 교회를 섬기며 성도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하도록 돕고자 합니다. RU에서의 훈련을 통해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고 사역을 준비하려 합니다.

이소나 성도(Isonah Victory), 나이지리아 / 목회학 석사
저는 인생의 공허함을 느끼던 시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 영접하였습니다. 이후 기도와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RU는 전도 중심 신학과 성령의 역사, 그리고 세계복음화를 위한 지도자 양성이라는 비전에 깊이 공감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영적·신학적으로 성장하여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로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비노드 목사(Vinod Tyagi), 인도 / 선교학 석사
저는 인도 델리 출신으로, 힌두 가정에서 자랐으나, 기독교 목사이신 삼촌의 도움으로 신앙 안에서 성장했습니다. 1991년 2월 24일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은 후, 세속적인 직업 대신 하나님을 위한 삶을 선택하고 사역에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교회 개척, 성경학교 교육, 주일학교 및 청소년 사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여러 마을에 아동센터와 가정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네쉬 목사(Ganesh Pun), 네팔 / 목회학 석사
저는 힌두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인도에서 복음을 듣고 회심하셨고, 이후 네팔로 돌아왔습니다. 어릴 때 교회에 다녔지만 복음을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다락방 전도운동을 통해 참된 복음을 듣고 회심하게 되었습니다. 카트만두 신학교에서 3년을 수학하였고, 현재 부트왈에서 개척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재정적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하나님의 계획을 믿으며 계속 신학을 배우고자 합니다. 네팔에는 복음이 약하고 잘못된 가르침이 섞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RU는 참된 복음을 전하는 학교라고 믿으며, 교리와 졸업생들의 간증을 통해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훈련받아 네팔과 더 넓은 지역에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코코 렘넌트(Koko Maung) 카렌족 / 선교학 학사
저는 미얀마(버마) 카렌족 출신으로, 전쟁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마을은 군인들의 공격으로 늘 위험했고, 가족과 함께 도망 다니며 살았습니다. 이후 태국 난민캠프를 거쳐 미국으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교회는 다녔지만, 정확한 복음을 알지 못해 우울함 속에 살았습니다. 다락방 메시지를 통해 처음으로 창세기 3, 6, 11장의 문제와 나의 상태를 깨닫게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며 참된 해방을 경험했습니다. 2018년 RCA(미주렘넌트대회)에서 237 나라와 5000종족을 살리고, 치유와 제자를 세우는 비전을 주셨고,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답을 전하는 것이 저의 사명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RU는 남은 자를 세우고, 세상을 살릴 플랫폼과 사명을 준비시키는 곳이라고 믿습니다. 이곳에서 훈련을 받아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이루고자 합니다.

이안 렘넌트(Ian Kirby Galamiton), 필리핀 / 선교학 학사
저는 목회자 가정에서 자랐지만 마음 깊은 곳에 공허함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로서 인생의 모든 문제의 해답이 되신다는 복음을 들으며 더 깊이 알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고, 복음을 전하고 싶은 열망이 생겼습니다. RU와 다락방 운동에 대해 알게 되고, 성경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복음을 올바르게 전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RU는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사명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RU를 통해 말씀을 더 깊이 이해하고, 삶이 변화되며, 담대하고 분명하게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증인으로 서는 것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리안 장로(Lian Sing Toh), 말레이시아 / 선교학 학사
저는 우상 숭배 가정에서 두려움과 불안 속에 살았습니다. 1987년 예수 그리스도가 인생의 유일한 해답임을 깨닫고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다락방 운동을 통해 성경적인 전도의 방향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다양한 종교와 사상이 혼재된 환경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영적·정신적 문제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교회조차 복음의 본질을 놓치고 힘을 잃은 모습을 보며, 참된 언약을 가진 교회가 세워져야 함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237개 나라와 5000종족을 살리는 세계복음화 사역에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제랄드 전도사(Gerald Marcucci), 미국 / 선교학 학사
저는 청소년 시절 방황하며 약물 중독에 빠지게 되었고 결국 수감 생활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출소 후 삶을 바로잡고자 노력했지만, 근본적인 해결은 되지 않았습니다. 한 선교사를 통해 참된 복음을 듣기 전까지는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참 선지자, 제사장, 왕으로서 죄와 저주, 사단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신 분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제 삶은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 삶과 가정을 회복시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을 따라 복음을 전하며, 많은 사람들이 참된 자유와 회복을 경험하도록 돕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돌리 사모(Dolly Carreño Alvarez), 콜롬비아 / 전도제자반
저는 멕시코의 라 세이바(La Ceiba)와 테마스칼라파(Temascalap), 그리고 콜롬비아의 보고타(Bogota)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렘넌트 사역을 지속하며 어린이 교사들을 세우고 있고 집회, 방문 사역, 특별 예배 등을 통해 복음 전파에 힘쓰고 있습니다.

마리오 목사(Mario Ortiz Herrera), 코스타리카 / 전도제자반
저희 교회는 약 30명의 성도가 함께하는 작은 공동체로,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저의 사역의 중심은 전도이며, 아직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참된 복음을 더욱 깊이 배우고 붙잡아, 그것을 정확하게 전하며 제자를 세우고, 말씀 안에서 계속 성장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쓰임 받는 도구가 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만남의 축복
하나님은 전문인과의 만남을 허락하셨다. 지난해 방문한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에서 도서관을 교류 협약을 맺고, 45년의 도서관장 경력의 닥터 큐빅이 RU를 돕고 있다. 매주 월요일마다 닥터 큐빅이 학교를 방문해 도서관 시스템 구축을 돕고 있다. 김성지 목사는 “닥터 큐빅은 미주 도서관 협회(American Library Association)의 멤버입니다. 닥터 큐빅 덕분에 우리 학교 학생도 도서관 협회에 연결된 도서관에서 무상으로 책을 빌릴 수 있어요. 또, 5000종족 학생들이 구입하기 어려운 수업 교재도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닥터 큐빅과 함께 전도운동 자료를 정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RTS와 MOU를 받고 모든 논문 자료를 받았습니다. 1기 논문부터 시작해서 영어로 정보를 정리해 웹에서 딱 찾을 수 있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라고 김 목사는 전했다.

하나님이 인도하는 학교
2015년부터 10년간 RU 학장으로 헌신한 전 학장 김철연 목사는 하나님의 계획대로 RU를 인도해 오셨다고 고백했다. 김 목사는 “제가 RU에 처음 올 때 학교 운영에 대한, 또 학교 미래에 대한 어떤 계획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그게 펼쳐지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제가 그림 그렸던 대로 펼쳐지지 않고 다르게 진행되더라고요. ‘아.. RU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고, 하나님의 스케줄대로 진행이 되는구나!’ 그러니까 언제부턴가 제 기도제목이 바뀌는 거예요. ‘내가 계획을 세울 게 아니고,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고 그것이 나의 계획이 되는 그것이 정답이구나!’ 이런 마음이 왔습니다. 그때부터는 하나님의 소원이 나의 소원, 하나님의 뜻이 나의 뜻, 하나님의 계획이 나의 계획이 되도록 해달라고 기도가 바뀌더라고요.”라고 고백했다.

RU 기도제목
RU 3대 총장 이동철 목사는 “가장 중요한 시기에 부족한 제가 총장이라는 중책을 맡아서 일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성삼위 하나님과 특히 이사장이신 류광수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학교가 여기까지 성장해 오기까지 아낌없는 기도와 헌금으로 지원해 주신 여러 이사님들과 후원회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수고해 주신 여러 교수님들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제가 총장이 된 이후로 집중하고 있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로 이미 우리 학교는 미국 교육 제도에 따라 주정부 대학 교육국에서 인가를 받고, 연방 정부에 비영리 법인으로 등록해 운영하고 있지만 미국과 세계 각 대학과 학점과 논문을 교류하기 위해 신학교와 대학 협의회(Accreditation)에 가입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습니다.
둘째는 모든 시스템을 미 연방 정부의 기준에 맞춘 온라인으로 바꾸어 세계의 다민족들이 공부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많은 좋은 인재들이 전 세계에서 저희 학교에 입학해 훈련받고 있고, 특히 제3세계의 인재들에게는 전액 장학금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후원 교회를 연결해 돕고 있습니다.
셋째는 그동안 오직 복음에 기초한 우리의 다락방 전도 운동과 렘넌트 운동을 후대에 전달하고, 각 대학에 보낼 수 있는 박사 논문을 증인 문서로 남길 수 있도록 학생들과 여러 목사님들을 격려하면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흔들리지 않는 절대 망대의 전도자, 목회자, 선교사, 중직자 제자들을 키우는 우리 대학이 되도록 전 세계 우리 다락방 가족들의 변함없는 기도와 지원을 계속 부탁드립니다.”라고 기도제목을 전했다.

25년간 이어진 RU의 여정 속에 하나님의 일하심이 보인다. 온라인 개편과 함께 확 늘어난 5000종족 제자의 숫자는 이 시대 전도운동의 방향을 확인하게 한다. RU와 매주 훈련받는 5000종족 제자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기도하며, RU를 플랫폼으로 앞으로 일어날 전도운동이 기대된다.

[원어로 이해하는 성경] 보좌의 망대

[원어로 이해하는 성경] 보좌의 망대 보좌의 망대, 여정, 이정표라는 메시지가 선포된 이후에도 혹시 이해가 아직 안 되었다거나 낯설어하는 성도님들이 있을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