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소식] 세계복음화할 나라, 일본에서 일어나는 렘넌트들

[해외소식] 세계복음화할 나라, 일본에서 일어나는 렘넌트들

[해외소식] 세계복음화할 나라, 일본에서 일어나는 렘넌트들

2026 일본렘넌트대회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열린 일본렘넌트대회에선 일본 전역의 렘너트들이 모여 언약에 집중하고, 말씀을 포럼하고, 마음껏 찬양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도자 류광수 목사는 종종 세계복음화할 가장 중요한 현장으로 일본을 꼽는다. 대회를 통해 우상이 극심한 일본 현장에서 소중한 일본 렘넌트들이 언약의 흐름 속에 성장하고 있었다. 대회에 참석한 엥코아오이 렘넌트의 간증을 소개한다.

안녕하세요? 저는 엥코아오이 렘넌트입니다. 저는 불신자 가정에서 태어났고, 언니가 3명 있는 6인 가족 중 막내입니다. 가족 중에서 저만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선교사님 딸과 만나게 되어 그때부터 교회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친구들과 놀고 싶어서 교회에 갔었고, 매년 7월과 8월에 교회의 친구들이 한국에 가는 것이 부러워서 같이 가고 싶다고 말했을 때, 교회 언니가 예배에 참석하지 않으면 못 간다고 해서 이것을 계기로 열심히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하나님은 눈에 안 보이지만 수학 공식처럼 그저 있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고등학교 때 2달 동안 RLS(렘넌트지도자학교)에 훈련을 하러 가면서 ‘정말 하나님이 계시는가?’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이후 처음으로 제 인생에서 혼자 갔던 세계대학수련회에서 하나님이 나와 함께계시고 나를 사랑한다는 말씀이 부딪히게 되면서 제 인생의 복음의 전환점이 있었습니다. 늘 듣던 말씀이었지만 제 마음에 깊이 와닿으면서 ‘왜 하나님이 항상 이렇게 말했는데 그동안 믿지 않았을까?’ 후회가 되었습니다. 그때 이후로 사43:4-5 말씀을 붙잡고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이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이 말씀이 저의 언약이 되었습니다.

이번 대회에 참석한 렘넌트들과 함께(왼쪽) / 임마누엘오사카교회 김영곤 목사와 성도들(오른쪽)

이번대회를 통해서 받은 응답
이번 개강말씀을 통해 ‘묵상 24시, 신앙은 이해하는 게 아니라, 신뢰하는 것이다.’라는 말씀과 리더수련회를 통하여 ‘오늘을 싸우는 싸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상태다.’ 이게 나에게 부딪혔습니다. ‘묵상 24’를 붙잡은 이유는 엄마와 아빠의 싸움을 보면서 ‘제 안에 내려왔던 가문의 영적인 문제, 나의 상태를 바꾸는 답이 묵상 24이구나. 나의 문제를 주님께 드려야 하는 것이구나.’ 깨달아졌기 때문입니다. 저의 언니들을 보면서도 이혼을 하거나, 아빠가 다른 아이들, 결벽증 때문에 사회적으로 자립되지 못한 상태를 보면서 ‘가족을 살리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 밖에 답이 없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묵상 24이다.’ 가문에 내려오는 문제를 보며 묵상 24를 시작하고 싶어졌습니다. 저는 작년 2월 세계대학수련회를 통하여 하나님을 아는 전환점이 있었지만 가끔 예배 속에서 집중이 안될 때도 있고, 말씀이 안 붙잡혀질 때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예배를 드리는데 왜 집중이 안되는 것일까?’ 고민이 있었지만 ‘신앙은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신뢰하는 것이다.’라는 말씀을 들으며 말씀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말씀을 신뢰하고 싶어졌고, ‘나의 선택이 문제가 아니라 상태이다.’라는 리더의 말씀을 들으며 ‘모든 것을 틀린 눈으로 보면 틀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구나!’ 나의 영적인 상태를 바꾸고 오늘을 싸우는 싸움에 승리하고 싶어졌습니다. ‘아침에는 말씀으로 생각과 마음을 지키고, 낮에는 모든 만남, 사건, 일을 기도로 바꾸며, 밤에는 나를 치유하는 망대를 잡아야겠다.’라고 리더 때 은혜를 받았습니다. ‘세계를 바꾸는 시간표’라는 대회 말씀을 들으면서 나의 생각이 많기 때문에 기도가 안되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저는 생각하고 고민할 일이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삼위일체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 되어주세요.’라고 계속 기도했었는데 대회가 마치면서 조금 더 성장하고 싶어졌고, 팀장으로 설 수 있을 만큼 영적으로 성장하고 답을 줄 수 있는 영적인 리더가 되고 싶어졌습니다. 렘넌트가 렘넌트를 살리라고 하셨는데 이 미션을 가지고 집중하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기도제목
지금 저의 상황은 많이 안 좋습니다만, 나의 생각과 마음을 바꾸고 싶습니다. 일본 렘넌트가 일본렘넌트를 살리는 일에 하나님께 쓰임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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